[스크랩] 부위별 `나잇살` 빼는 방법 노화와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 나잇살, 나잇살이라고 다 같은 나잇살이 아니다. 나잇살은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 또 부위에 따라 그 빼는 방법이 각각 다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제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나잇살을 빼 보자. 1. 직장 여성의 하체살 “하루 종일 컴퓨터만 보고 앉아 있자니 이..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07.08.21
[스크랩] 우유와 식초가 만나면 체지방 쏙~빼준다 _ 식초&우유 만나면 체지방 쏙 빼준다_ 우유로 다이어트를 한다?` 얼핏 들으면 생뚱맞지만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유가공품과 비만의 관계를 연구한 미국 테네시대의 마이클 지멜 박사는 우유나 치즈를 많이 먹은 사람이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뚱뚱해질 확률이 6분의 1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냈..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07.08.21
당뇨 혈당수치 뚝 10가지 방법 폭발적인 증가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병이 있다. 당뇨병이다. ‘10명 중 1명은 당뇨환자’라는 통계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 당뇨병은 이제 경계대상 1호 질병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그러나 알고 있는지? 당뇨병 치료의 키워드는 혈당 관리라는 것을. 설사 당뇨병 증세가 있다 할지라도 평소 ..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07.08.19
[스크랩]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줄 음식..어떤 것들이 있을까?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모든 여인들의 간절한 소망중 하나이죠? 우선 피부가 좋으면 인상도 밝아보일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뽀얗고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보면 부럽기만 하죠.하지.. [건강이 있는곳]/먹거리·웰빙음식 2007.08.19
골다공증 예방하는 양파 요리 15가지 골다공증 예방하는 양파 요리 15가지 ★ Part 1. 건강 효과 1. 피를 맑게 한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 [건강이 있는곳]/먹거리·웰빙음식 2007.08.19
알아두면 유익한 민간요법 알아두면 유익한 민간요법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 [건강이 있는곳]/의학·민간요법 2007.08.19
건강비법 ..... 2007 Health Calendar 2006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 기대 수명은 여자 82세, 남자 75세. 그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 수명’은 여자 68세, 남자 63세다. 통계대로라면 남녀 모두 12년 이상 질병이나 장애로 고생하며 죽음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이 고통의 12년을 줄이고 장수를 축복으로 만드는 ‘비법’은..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07.08.18
음양오행에 따른 음식들 ... 심장은 붉은색, 간은 녹색 - '色다른 맛' 원한다 우리의 전통적 음식 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음양오행이란 모든 사물 현상은 서로 대립되는 속성을 가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상호 조화를 이룬다는 동양 철학을 말한다. 또한 우주의 기초를 이루는 다섯 가지 물질 목(木..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07.08.18
쑥의 약효 & 집에서 쉽게 하는 쑥 건강법 쑥의 약효 & 집에서 쉽게 하는 쑥 건강법 “미네랄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해 부인병에 특효예요” 쑥은 우리에게 친숙한 봄채소이면서 예로부터 뛰어난 약효를 인정받아 다양한 질병을 치료해 온 약재이기도 하다.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쑥이라는 얘기가 있을 만큼 우리 몸에 좋은 ..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07.08.16
100세 장수인들이, 꼭하는 3가지와 안하는 3가지 100세 장수인들이, 꼭하는 3가지와 안하는 3가지 100세 장수인들이 실천하는 금과옥조 국내 최고령 여성 엄옥군 할머니(112)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며 건강을 잃지 않고 산다. 엄 할머니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가리는 반찬도 없지만 과식은 하지 않는다. 집에서 담근 포도주를 가..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