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산호동 용마산공원에서 "제5회 산호공원 꽃무릇 축제" 가 개최 됩니다.
산호공원내 꽃무릇(상사화) 동산은 2008년부터 조성되어 현재 25만 6천본 이상 식재되어 전국 최대 밀집 지역으로 마산의 명소이자 산호동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올라가는길은 용마고등학교 뒤편으로 차량 통행이 가능하며, 정상에 주차장이
있고 꽃무릇은 음지쪽 산비탈에 조성되어 있고, 또 다른 방법은 산호공원 충혼탑
주차장 주차 한 후 약수터로 내려와 체육시설 쪽으로 내려서도 되고, 또는 창원시
여성회관 마산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호동 노인정 맞은편 체육시설쪽으로 올라서면 곧바로 꽃무릇 조성지 입니다.
걸어서 올라가면 둘레길도 있고 약수터 까지 오름길로 갔다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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