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의 아픈 기억... 우리 부모님들은 그날을 모르고 사는 우리 젊은이들을 철없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이번 주에는 시원한 계곡 두 곳을 소개하겠다.
「대원사」
「대원사 계곡」
진주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한 대원사행 버스는 원지를 거쳐 1시간째 대원사로 가고 있다. ...
출처 : [이 가을에 가볼만한 곳] : 산청 - 대원사와 내원사
글쓴이 : ðξ늘 λξ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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