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곰보와 갈보 얼굴이 곰보인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을 하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소개로 얼굴이 제법 그럴싸한 아가씨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변두리 대포집에서 다목적(?)으로 일을 하던 아가씨였다. 어차피 곰보 총각은 장가는 가고 싶고 해서 그냥 눈 꾹 감고 데이트를 신청했다. 분위기 있는 찻집, 조용한 공원.. [취미생활과 여행]/산,바다의 즐거움 2007.04.24
[스크랩]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집에서 누워 있지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있으면 일찍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운이 유입되면 활력이 넘치고 오래살수 있다. 성질.. [유익한 상식들]/생활의 지혜 2007.04.23
“가여운 내 새끼야, 에미를 용서해다오" “가여운 내 새끼야, 에미를 용서해다오" “무남이는 에미가 미련해서 죽였어” 옛말에 부모가 죽으면 청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더니 그 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어. 우리 무남이 죽은 지 60년이 넘었어. 내 나이 아흔 줄에 접어들었는데도 무남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 무남이는 생으..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4.23
추석 상차림과 우리 농산물... 추석 상차림과 우리 농산물... 진설을 하는 순서는 시접과 잔반을 제일 먼저 올린 뒤 첫째 줄인 과실과 조과류 줄부터 차례로 놓아 가면 됩니다. ③-차례상 차리는 유의점 - 과실 중 복숭아는 제사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복숭아는 요사스런 기운을 몰아내고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전해지기 때문이죠).. [여유가 있는 공간]/메모 공간 2007.04.23
태극기에 관한 모든 정보 태극기에 관한 모든 정보 .. 기 평 면 화 백 의 색 정 은 신 태 단 극 일 원 의 형 정 은 신 청 창 홍 조 음 의 양 정 은 신 건 무 곤 궁 양 의 괘 정 는 신 이 광 감 명 양 의 괘 정 은 신 태극 도형은 반만년 역사속에 우리 민족과 함께 숨쉬어온 정신적 상징입니다. 1. 태극도형은 삼국시대에도 사용되었음. 2..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4.23
현대인이 알아야 할 조문 예절 현대인이 알아야 할 조문 예절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하였을 경우 가까운 친척 친지 가운데서 상을 당한 연락이 오면, 가급적 빨리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의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상가에 가면 우선 상제들을 위로하고 장의 절차, 예산 관계 등을 상의하고 할 일을 서로 분담하여 책임감있.. [유익한 상식들]/생활의 지혜 2007.04.23
단속카메라의 작동원리 단속카메라의 작동원리 일단 걸렸다면 누구나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재수에 앞서 안전운행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단속카메라의 원리는 알아두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아서 ...^**^ 꽉 막힌 도로를 운전하다가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속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야속.. [유익한 상식들]/생활의 지혜 2007.04.23
단축키를 찾아라 메모 : 인터넷에서 [Ctrl] + [N] 새창 띄우기 ('빠른실행'의 익스플로러 클릭하는것 보다 빠름) [Ctrl] + [F] 현재 창에서 찾기 (웹문서의 내용이 많을때 사용){정보검색사에 자주쓰임} [Ctrl] + [→] '앞으로' [Ctrl] + [←] '뒤로' [Alt] + [Home] '홈' 페이지로 이동 [F11] 전체화면 [Esc] 중지 [F5] 새로고침 윈.. [여유가 있는 공간]/메모 공간 2007.04.23
결혼 기념일 호칭 결혼 기념일 호칭 1주년 : 지혼식(紙婚式) : 종이에 글자도 마르지 않은 상태니 아직은 초보 부부. 종이제품 선물. 2주년 : 고혼식(藁婚式) : 지푸라기 구멍으로도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단계가 됨. 3주년 : 과혼식(菓婚式) : 열매가 맺힐 정도의 기간을 함께 살았음. 4주년 : 혁혼식(革婚式) : 생가죽을 맞.. [여유가 있는 공간]/메모 공간 2007.04.23
연하장 인사말 견본 연하장 인사말 견본 2005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