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낚시관련 조구업체들입니다. 낚시 관련 조구업체 은성실스타 banax damiki 원다 (주)선우 유양산업사 N·S 동화와조 해동조구 APIS(아피스) cats-eye tonic(동일사) letopia 퓨어피싱코리아 주식회사 아가미 (주)지중해 동미 익투스 (주)서울조구 금호조침(바늘) 국내 낚시 관련 쇼핑.. [취미생활과 여행]/낚시의 즐거움 2007.05.03
[스크랩] 붕어 낚시 포인트 꿈을 안고 붕어를 낚기위해 저수지를 찾았지만 어디가 포인트인줄 몰라 고민하시는 조사님들이 계신다면 참고해보시길....... 먼저 정리하자면 정확한 정보 수집이 조과를 좌우한다는점을 아시고 만약 조황을 알지못하고 낚시터를 찾았다면 다음을 참고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만의 포인트 선정기준 -.. [취미생활과 여행]/낚시의 즐거움 2007.05.03
[스크랩] 낚시의 기본개념 낚시의 기본개념 아랫 글에 농반 진반으로 '낚시질'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했더니 이를 오독하여 '대놓고 낚시질'이라고 하는 이가 있었다. 자랑은 아니긴 하지만 나는 한국에서는 상당히 일찍부터 '낚시'라는 표현을 써 온 축에 들고, 오히려 쪽팔리는 일이지만 심지어 용어의 보급에 상당히 기여(?)를 .. [취미생활과 여행]/낚시의 즐거움 2007.05.03
[스크랩] 낚시 원래 성격이 급하고 술을 좋아하여 남들이 낚시대를 펼치고 준비하는 그순간 난 한병이상 마셔 남이 안보이는곳에가서 코를 고는것이 나의 행태다... 5년전 하도 머리가 복잡하여 시화방조제로 혼자 나갔는데 눈먼 우럭새끼 다섯마리와 낚시에 걸린 게 두마리.....살다보니 별일 다있다.... 내가 갔던 .. [취미생활과 여행]/낚시의 즐거움 2007.05.03
[스크랩] 호감 아줌마 7계명 호감 아줌마 7계명 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2 호칭도 안..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5.03
[스크랩]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Cuckoo Waltz 뻐꾸기 왈츠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들어서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5.03
[스크랩] 화초 잘 키우는 노하우 [KISTI 의 과학향기 제 585 호/2007-04-06] 화초를 처음 키울 때는 애인을 사귀는 것처럼 마음이 즐겁다. 나날이 커가는 모습은 앙증맞고 작은 이파리는 너무 귀엽다. 컴퓨터 앞에 앉아 야근을 할 때도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하나의 잊혀지지 않는 눈짓’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꽃집에서 사올 때의 .. [유익한 상식들]/생활의 지혜 2007.05.03
[스크랩]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삽시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삽시다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멈춰있다 = 스트레스 0 아주 천천히 돌아간다 = 스트레스 거의없음 빠른것같다 = 스트레스 좀 있음 정말 빠르다 = 스트레스 많음 점들이 연결될정도로 빠르다 = 스트레스 .. [여유가 있는 공간]/메모 공간 2007.05.03
[스크랩] 어느 위대한 추장 - 어느 위대한 추장 - 중동의 떠오르는 신도시 -'두바이'. 그저 석유를 팔아서 부자가 된 것만은 아니다. 아랍에미리트(UAE) 7개 부족 중 하나인 두바이항. 인구 3천여 명에 불과한 이 작은 어촌 마을에서 새 부족장이 선출된 것은 1958년이었다. 그 추장 '셰이크 라시드'는 취임하자 마자 이듬 해부터, 두바..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5.03
[스크랩] 어린이에게 유용한 응급처치 법 [KISTI 의 과학향기 : 제 573 호/2007-03-09] #3. 2007년 3월 26일 ‘한숨’ 가슴이 울렁거린다. 병실 창밖으로 무심히 던진 시선에 ‘1학년’ 명찰을 붙인 ‘병아리들’이 송곳처럼 꽂힌 탓이다. 이젠 익숙할 법도 한데 하굣길에 나선 아이들의 맑은 얼굴은 언제나 영철이 엄마를 힘들게 한다. “그 일만 아니었..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0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