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대하여.. 청춘에 대하여.. 누구나 한번쯤은 청춘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 봤을것입니다. 청춘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은 장미빛 얼굴, 앵두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고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 도전에 대한 열정을 말합니다. 청춘..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5
화기치상 ( 和氣致祥 ) 화기치상 ( 和氣致祥 ) ▶ 온화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온 집안에 상서로움으로 가득하다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온화한 마음자세를 배워라. ▶ 화목한 기운이 있을 때 상서로운 일이 이루어 진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고 한다. 서로 화목할 때 상서로운 일이 찾아온다는 얘기..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3
[스크랩]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나눔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재물을 나누는 것은 조금 나누는 것이고,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많이 나누는 것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모두 다 나누는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 가진 것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재산을 많이 가졌고 어떤 사..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2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우리는 퍽이나 내일에 속으며 살아간다. 잡으려고 가까이 가면 저만큼 달아나 버리는 무지개와 같은 내일에 참으로 많은 기대를 걸어 놓고 산다. 그리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살아야 할 삶을 내일..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2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보통사람들의 손가락은 대개 다섯개입니다. 왼쪽 오른쪽 손가락 열개 모두 굵기와 길이도 모두 다르지요 누군가 제게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준적이 있습니다. 좋아하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엄지 손가락은 굵고 힘이 셉니다. 권력..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2
동행 하는 삶 동행 하는 삶 태어나면서 죽을 때 까지의 삶은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부모 형제와 동행을 하면서 살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금 자라면서는 친구들과 동행을합니다 또한 결혼을 하면서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동행을 합..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2
사람사는 거 거기서 거기더라.....♡ ♡....사람사는 거 거기서 거기더라.....♡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기고 다 그렇더란 말입니다. 能力 있다고 해서 하루 밥 네 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던가요?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2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2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12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를 입는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