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니세프 <UNICEF> 유니세프 <UNICEF> (전세계 어린이들의 보호자) 앙상한 뼈 볼록 튀어 나온 배 퀭한 눈으로 엄마의 젖을 힘없이 빨고있는 어린아이 아프리카의 어느 가난한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6.25 전쟁 당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그때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이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유와 담요, 의류등의 구호..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9.09
[스크랩] 정보 관리 십계명 정보 관리 십계명 (정보, 當身의 입맛에 맞게 料理 하라) 바야흐로 정보의 홍수 시대이다 특히 정보의 바다 인터넷이 개방된 이후 쏟아지는 각종 정보의 물결 속에서 어떤 것이 정작 알찬 것인지 구별하는것도 힘들다 다음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이와 같은 정보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발표한 ..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9.09
[스크랩] 1.5평 화장실의 역사 1.5평 화장실의 역사 고대 그리스에서 요강이 처음 만들어 지면서 인류는 배설하는 행위를 감추기 시작했고 16세기 유럽 사람들은 문 달린 화장실을 만들어 벽장속에 변기나 요강을 들여 놓았다 헨리 8세는 2천 개의 황금못을 박아 넣고 검은 우단으로 장식한 뚜껑 달린 변기를 이용했으며 화장실에 가..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9.09
[스크랩] 創業 실패 7계명 創業 실패 7계명 (事業의 첫걸음은 충분히 검토 한 後 시작하라) 바야흐로 創業의 熱風이 불고 있다 이런 때 성공과 실패의 예들이 부지런히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곤 하는데 事業에 첫 걸음을 들여놓는 사람들은 생소한 업계와 거래의 관행에 어리둥절하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다음과 같은 성공과..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9.09
[스크랩] 創業 성공 구계명 創業 성공 구계명 (事業의 첫걸음은 충분히 검토 한 後 시작하라) 바야흐로 創業의 熱風이 불고 있다 이런 때 성공과 실패의 예들이 부지런히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곤 하는데 事業에 첫 걸음을 들여놓는 사람들은 생소한 업계와 거래의 관행에 어리둥절하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다음과 같은 성공..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9.09
[스크랩] 면접 십계명 면접 십계명 (위기를 넘기면 장점이 빛난다) 흔히 직장에서 면접을 볼 때 다음과 같이 면접관이 기피하는 4대 인물상이 있다고 하는데 첫째는 과시형으로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하니 자기자랑과 묻지도 않은 말을 실컨 늘어놓는 응시자이고 둘째는 자기 비하형으로 어깨가 처졌거나 등이 굽은 응시생이 ..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9.09
[스크랩] 베스트 서비스 십계명 베스트 서비스 십계명 (서비스에도 눈 높이가 있다) 현대는 서비스 시대 고객들은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과감하게 발길을 끊는다 때문에 요즘 신규 매장들은 저마다 최고의 서비스를 무기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조그만 구멍가게에서부터 대규..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9.09
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 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시절에는 그저 용모로 평가 되지..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9.04
[스크랩] 걸죽한 전라도 사투리(펌) 전라도 사투리&기본 표준어 *먼저 표준어 입니다. <<====>> 전라도 사투리 랑께요. *무엇이 분명하지 않을때 ===아따메 껄적지근허요^^ *아이들 머리가 참 똑똑합니다 ====집이 아그 대그박이 겁나게 야물으요^^ *고집 부립니다 ==== 몽니가 심하시요,문넘의 오기을 고로코롬 부린디야^^ *부엌에서..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9.04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야할 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야할 말♡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