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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차 창원 따사모 연탄 배달 봉사(교방동)...

창원 따사모(따뜻한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제53차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3월15일 오후2시에 마산 서원곡 씨름장 맞은편 정자나무 밑에서 모여 김창동회장님과 직전회장이신 노선호 명예회장님, 그리고 따사모 회원들과 마산중앙고 휠링동아리 회원들, 왕판이 교방..

2월 창원 따사모 장학금 전달 및 결연 세대 방문...

2014년 2월15일 창원 따사모 결연세대 방문을 위하여 오전11시 임순자 총무댁에서 모여 회원2동 국제주유소 위 양도순씨 댁에서 부터 시작하여 신마산 반월동까지 6세대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결연세대를 방문 하신분은 김창동 회장님, 김용한 수석부회장, 배혜자 부회장, 이강석 사무국장,..

제51차 창원 따사모 연탄배달 봉사 (문화동)

2014년 갑오년 창원 따사모의 첫번째 연탄배달봉사를 1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정문 밑 문화동 주민센터위에 있는 소공원에서 회원 및 회원자녀, 중앙고등학교 학생등 80여명이 모여 바람이 불고 날씨가 차가운데도 문화동, 유록동, 신월동 일대 8가구에 사랑의 연탄..

몸냄새 심하면 달걀, 생선 먹지마라

액취증의 주 근원지는 겨드랑이 등의 아포크린 땀샘. 《무더운 날씨로 땀이 나면서 냄새 때문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본다면 사람에게서 나는 몸 냄새의 주 원인은 땀 그 자체가 아니다. 사람의 체취를 만드는 장소는 겨드랑이, 외음부, 귀 등에 주로 분포돼 있는 아포크린샘. 이곳에서 나오는 땀은 원래 대부분이 물이며 약간의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등으로 구성돼 냄새가 거의 없다. 그러나 박테리아가 땀 성분을 분해해 악취성 물질인 암모니아 등을 생기게 한다. 물론 이곳뿐만 아니라 머리피부, 성기, 항문 주변에 몰려있는 기타 분비선의 분비물이 불쾌한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이런 냄새들 중에는 성적인 유혹을 나타내는 냄새가 있을까. 또 인종마다 냄새의 차이가 있는 것일까. (도움말=대전선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