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위성에서 본 유명 관광지들 위성에서 본 유명한 관광지들 나이아가라 폭포를 위성에서본 사진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몰디브의 섬들 그랜드 케년 나일 강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 호주의 에어즈 락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 (World Trade Center) 세인트 헨렌 산 스리랑카를 강타하는 쓰나미의 모습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5.03
[스크랩] 중국의 산악길 정말 대단한 중국의 산악길 www.Lzmall.co.kr 대단한 중국의 산악길, 중국의 황산같아요. 천문산 하난성 지아오주오 윤타이산 중국의 황산같아요 천문산 하난성 지아오주오 윤타이산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5.03
[스크랩] 세계 3대 폭포의 장관 :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거대한 폭포. 오대호(湖) 중 온타리오호와 이리호를 잇는 나이아가라강에 있으며, 강 가운데에 있는 고트섬(미국령)을 경계로 캐나다폭포(높이 48m, 나비 900m)와 미국폭포(높이 51m, 나비 305m)로 나뉜다. 케스타 지형이며 상층보다 무른 하층의 지층이 먼저 침식되어 폭포 안쪽..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4.29
[스크랩] [주간동아]진정한 아시아의 경험 말레이시아 [주간동아]진정한 아시아의 경험 말레이시아 ■ 자연환경 말레이시아는 적도 북단인 북위 7도의 동남아시아 중심부에 자리한 열대 낙원이다. 태국·싱가포르와 이웃하고 있는 말레이반도의 서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경계를 이루는 보르네오섬 북부의 동말레이시아로 나뉜다. | 국토 | 우리나라 면..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4.29
[스크랩] [주간동아]말레이시아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축제 50가지 [주간동아]말레이시아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축제 50가지 ■ 놓치면 후회할 축제 베스트 10 1_ 카마탄 페스티벌 Kaamatan Festival 매년 5월 사바 지역에서 열리는 카마탄 페스티벌은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추수감사 축제다. 이 축제는 보보히잔Bobohizen이라 불리는 주술사들이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주술을 외..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4.29
[스크랩] [주간동아]말레이시아 골프 천국으로의 초대 [주간동아]말레이시아 골프 천국으로의 초대 ■ 쿠알라룸푸르의 골프클럽 쿠알라룸푸르는 행정지역인 동시에 말레이시아 경제성장의 중심부다. 이곳의 골프클럽은 도심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시원한 자연경관도 빼놓을 수 없다. 수트라하버 컨트리클럽 전경. | 쿠알라룸..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4.29
[스크랩] 루지님의 미얀마 미얀마[Myanmar] 공식 명칭 : 미얀마연방(Union of Myanmar) 인구 : 42,720,000 면적 : 676,577 ㎢ 수도 : 양곤 정체·의회형태 : 군사정권 국가원수/정부수반 : 국가평화발전위원회 의장/국가평화발전위원회 의장 공식 언어 : 미얀마어 독립년월일 : 1948. 1. 4 화폐단위 : 미얀마차트(Myanmar kyat/K) 국가(國歌) :Gba majay Bma("W..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4.27
[스크랩] 북극의 아름다움~~~ 북극대기행 세드나호의 위대한 항해 - 1 세드나호의 위대한 항해 - 2 세드나호의 위대한 항해 - 3 세드나호의 위대한 항해 - 4 세드나호의 위대한 항해 - 5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4.24
[스크랩] 잉카-피삭 일요시장 잉카의 성스러운 계곡 순례(1) 피삭 일요시장 ▲잉카의 성스러운 계곡은 쿠스코에서 출발하여 우루밤바 강을 따라 멀리 마추픽추까지 이어진다. ▲피삭-칼카-유카이-우루밤바-울란타이탐보-모라이-살리나스-친체로 로 이어지는 잉카의 성스러운 계곡 손례는 옛 잉카의 유적과 생활상을 그대로 들여다 ..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4.24
[스크랩] 잉카의 성스러운 계곡 순례(2)-올란타이탐보 잉카의 성스러운 계곡 순례(2) 올란타이탐보 Ollantaytambo ▲올란타이탐보의 6개의 신비한 거석. 돌 한개에 50톤이 넘는다. 피삭을 출발한 버스는 우루밤바 강을 따라 천천히 움직인다. 잉카시대의 작은 마을들이 띄엄띄엄 강가에 들어서 있다. 강을 사이에 두고 야채 등 작물을 재배하는 푸른 밭들이 점점.. [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