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백합 혹한의 매서운 추위를 꿋꿋이 견디며 가슴 시리도록 아푼 냉정으로 꽃피우는 인동초에 아름다움 숨이 막히도록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에 쏟아지는 폭염을 물리치는 정열에 들꽃에 아름다움 죽음을 넘나들며 오로지 이이를 위해 희망과 아품에 소용돌이 치는 가슴을 않고..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9
조급한승부 ... 조급한 승부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너무 일찍 승부를 거는 경향이 있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수많은 시행착오와 피나는 노력을 투자했다. 밀턴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실락원'을 집필했다. 노아 웹스터는 `웹스터사전'을 집필하기 위해 36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두번이나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8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하는 방법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하는 방법 칭찬은 삶을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칭찬은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소극적인 사람을 적극적인 사람으로 바꾸는 힘이있습니다. 때에 맞는 칭찬 한마디는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입니다. 오늘하루도 칭찬을 실천해봐요 아름다운세상 좋은세..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8
[스크랩] 이런 사람이 좋다 ♧ 이런 사람이 좋다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7
[스크랩] 고맙습니다 ... 사람들은 의외로 외롭고 불안합니다. 오래된 도마처럼 상처가 많고, 바람 많은 언덕의 나무처럼 힘들게 살아갑니다. 사람들마다 흘린 눈물이 너무 많아 가뭄 끝의 포도송이처럼 가슴이 말랐고, 사람들 때문에 자주 놀라다 보니 이제는 차라리 외롭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며 아침마..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7
[스크랩]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사람의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일이 더 많을지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할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고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7
[스크랩]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7
[스크랩]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7
[스크랩] 꿈이 있는사람이 아름답다 꿈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노래를 ...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8.17
[스크랩] 한여름밤 음악회 (2007년 07월21일 19:00-21:00) 시인 박건호와 함께 하는 한 여름 시와 음악 - 송파 원형 창작 뮤지컬 “도미부인 주제가” 발표 1. 일시 : 2007년 7월21일(토) 오후 6시 ~ 9시 2. 장소 :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시섬 시 낭송회 -6시 ~ 7시 사회 :유정 시인(경원대 교수) ■ 한선향 승무 (조지훈의 시) ■ 안숙영 당신향한 등불로 걸겠습니다 ■ .. [여유가 있는 공간]/메모 공간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