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한 승부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너무 일찍 승부를 거는 경향이 있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수많은
시행착오와 피나는 노력을 투자했다.
밀턴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실락원'을 집필했다.
노아 웹스터는 `웹스터사전'을 집필하기 위해 36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두번이나 대서양을 횡단했다
플라톤의 `국가론'은 무려 아홉번이나 대필한
다음에 완성된 것이다.
시인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시를 보통 99번씩 다듬어 완성했다.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은 8년동안 땀흘려 완성한 대작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도 10년의 세월이 걸렸다.
작가는 일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식사하는
것조차 잊어버린 적이 많았다.
슈만 하인크는 위대한 가수가 되기 위해 20년간 가난과 싸웠다.
꿀벌은 살아있는 동안에 지구의 세바퀴나
되는 거리를 날며 꿀을 모은다.
소중한 것은 항상 땀과 노력을 요구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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