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기모습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하루를 사는 일 아래 제목 클�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내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 - 내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산을 걷는것 만으로도 만병을 낫게 할 수 있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주 산에 가야만 한다 왜냐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산속에서 품어 나오는 음이온등 여..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매일 아침 당신에게 매일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주어진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B와 D사이에 C가 있다. B와 D사이에 C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突進)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多幸)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빈손이 주는 행복 빈손이 주는 행복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한 사람의 손을 잡으려면 한 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 빈 손일수록 더 깊게 밀착할 수 있는 것 당신이 진정으로 영원한 사랑을 만들고 싶다면 집착도 욕심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당신의 손에 묻은..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남자의 인생에는... 남자의 3가지 길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처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하나는 전능한 어머니였으면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인간의 지혜가 숨겨진곳 인간의 지혜가 숨겨진곳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무궁무진한 “지혜”를 적극활용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자, 이를 시기하고적대시하던 마귀들이, 사람의 지혜를 빼앗아다가 은밀한 곳에 숨기기로 작정을 하고, 어디다 숨길 것인가, 하는 문제로 전략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답니다. "사람들..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 親舊여 !!!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子息들 모두 키워놓고 하고 싶은 일 찾아하고 가고 싶은 곳 旅行도 하고 마음 맞는 좋은 親舊 가까이하며 조용히 조용 조용히 살아 가세 주머니에 돈은 가지고 있어야 할 걸세 子息은 우리에게 老年保險도 아니고 빚 받을 相對도 아니라네 더우기 기댈 생각일랑 애..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