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내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현정 (炫貞) 2007. 11. 2. 22:32
*

- 내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퍼온글>


'[여유가 있는 공간] > 공감하며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자기모습  (0) 2007.11.02
하루를 사는 일  (0) 2007.11.02
왜 산에 가야 하는가  (0) 2007.11.02
매일 아침 당신에게  (0) 2007.11.02
B와 D사이에 C가 있다.  (0) 200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