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공마인드] 정리정돈이 성공을 이끈다. ‘CEO들의 성공적인 업무처리’ 사무효율전문가 스테파니 윈스턴이 말하는 ‘CEO들의 성공적인 업무처리’능력은 늘 정리정돈에 있다고 한다. 지금 당신의 책상은 어떤 모습인가.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책상정리부터 말끔히 하라. "정상급 CEO들의 책상은 항상 깨끗하다" 당신은 하루의 1/3을 물건을 찾..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12.23
[스크랩] 아름답게 나이든 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구름을 탓하는 법이 없다 우아하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이 내 안의 샘물을 길어올려 우리들의 갈라진..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
지혜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지혜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볼 수도 없고..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
원수를 맺지 말라. 재생이 안 되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원수를 맺지 말라. 만일- 원수를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그러면 원한은 사라지는 것. 만일- 맺은 자가 먼저 풀지 않으면 영겁을 가도 맺고 또 맺혀 실이 엉켜 풀리지 않는 것 같으리. 원수를 악으로 갚으면 비록 통쾌할지 모르나 상대는 나에게 원수를 맺..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
부모에게 해야할일.... 부모에게 해야할일 부모에게 해야 될 10가지 1.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말도 없다. 쑥스럽거든 편지라도 써라. 2. 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악담은 "너도 늙어 봐..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혀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장대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