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는 공간] 2657

[스크랩] 상대를 함부로 비방하고 헐뜯기전에 ~

상대를 함부로 비방하고 헐뜯기전에 ~ | 창작글 상대를 함부로 비방하고 헐뜯기전에 나 자신의 실수의 과오는 없는지 한번쯤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며 각성하고 성찰의 기회를 갖는다면 더 이상 상대를 함부로 헐뜯고 조롱하고 경멸의 시선으로 보지 않는 언제나 고운 마음가짐의 아름다운 생 영위해 ..

[스크랩] ** 언제나 좋은 친구 **

** 언제나 좋은 친구 ** 충고 해주며 늘 걱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늘 이해해 주는 친구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덮어주는 친구입니다 제가 화를 내도 듣기 싫어 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친구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 하는 친구입니다. 내 대신 실컷 울어 줄수 있는 친구입니다 나에게 항상 ..

[스크랩] ♡ 어머니의 향기.. ♡

♡ 어머니의 향기.. ♡ 어머니의 향기.. 기억 하십니까? 그대를 나보다 더 따뜻하게 보듬아 주시던 그 따스한 사랑 가슴에 남았습니까? 그대를 품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가족이라는 단어에 행복했었습니다. 아들의 아픔이 낫기를 바라며 당신의 아픔은 아마도 삭히셨을테지요.. 나보다 더 당신을 사..

[스크랩]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

[스크랩] 빈 마음, 그것은 삶에 완성입니다

빈 마음, 그것은 삶에 완성입니다 빈 방이 정갈합니다.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모든 것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빈 마음이 ..

[스크랩]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

들 꽃을 꽃는 질박한 항아리 처럼

들 꽃을 꽃는 질박한 항아리 처럼 들꽃을 꽂는 질박한 항아리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꺾어 풍성히 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