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따라 발생하는 병도 다르다.
1) 양성태양인(陽性太陽人(Ⅰ))
양성태양체질은 대장이 크고 담이 작은 체질이다. 대장질환, 변비, 아토피성 피부염, 요통, 몸이 허냉한 환자 등이 많다. 술ㆍ고기ㆍ담배를 멀리해야 한다. 태양 체질은 탐욕을 자제하고 지나친 난기를 잘 조절해 나가면 건강을 잘 지켜 갈 수 있다. 너무나 성질을 억제하며 살면은 오히려 병이 된다.
2) 음성태양인(陰性太陽人(Ⅱ))
음성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은 체질이다. 이 체질은 간이 허약하기 때문에 병이 생기면 약을 먹어도 병이 잘 낫지 않는다. 체질의학을 만나 체질 침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신경성 소화기질환이 많고 근육 무력증, 요통, 허냉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많다. 술ㆍ고기ㆍ담배를 금해야 한다. 자나친 탐심에 빠져들지 않게 하며, 습기를 보충하여 조절해나가면 항시 건강할 수 있다.
3) 양성소양인(陽性少陽人(Ⅰ))
양성 소양인은 위가 크고 방광이 가장 작은 체질이다. 고혈압, 자궁근종, 방광질환, 요통 등이 많이 발생한다. 술ㆍ고기ㆍ담배를 멀리 해야 한다. 이 체질은 소화력이 좋아 무엇이든 잘 소화해 냄으로 음식을 잘 지키려 하지 않는다. 이 점을 먼저 고쳐야 한다. 소양체질은 슬픈 비감을 잘 조절하고 몸이 건조하지 않도록 조화시켜 준다면 언제나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4) 음성소양인(陰性少陽人(Ⅱ))
음성소양인 체질은 비장이 가장 크고 신장이 가장 작은 체질이다. 요통, 자궁근종, 만성 신장염, 위산과다, 당뇨병, 불임증 등이 많이 발생한다. 술ㆍ담배를 멀리 하고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 슬픔에 빠져들게 하지말고 냉해를 입지 않게 하면 항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5) 양성태음인(陽性太陰人(Ⅰ))
양성태음인 체질은 담이 가장 크고 대장이 가장 작은 체질이다. 요통, 대장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근육 무력증, 관절염 등이 많이 발생한다. 담배를 금하고 술은(소주가 좋다.) 약으로 자기 전 한 두잔 하는 것이 좋다. 체질식을 잘 지키며 채식을 한다. 태음인은 노기(怒氣)를 자제하고 난기(爛氣)를 충분히 잘 조절해가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6) 음성태음인(陰性太陰人(Ⅱ))
음성태음인 체질은 간이 가장 크고 폐가 가장 작은 체질이다. 위장질환, 간질환, 변비, 아토피성 피부염, 관절염 갑상선 등이 많이 발생한다. 담배를 멀리하고, 술은 소주로 약처럼 한 두 잔이 좋다. 태음체질이 육식을 하다가 채식으로 돌리면 부작용이 생기는 것처럼 여기 저기 아프기도 하고, 몸이 원활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한다. 그렇다고 채식위주의 식생활이 해로워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며 나타나는 그런 현상은 몸이 개선되는 명현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꾸준한 채식은 만병을 정복하는 힘을 길러 준다. 체질식을 잘 지키면서 성냄을 자재하고 몸이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나가면 항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7) 양성소음인(陽性少陰人(Ⅰ))
양성소음인 체질은 방광이 가장 크고 위가 가장 작은 체질이다. 소화기질환, 변비, 요통, 디스크, 신경통 등이 많이 생긴다. 살이 많이 찌지 않는 편이나 그것이 건강을 지켜 간다. 술ㆍ고기ㆍ담배를 멀리 한다. 소음인은 淫性(음성)을 잘 조절하고, 몸이 냉하지 않도록 잘 살펴 주면 항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8) 음성소음인(陰性少陰人(Ⅱ))
음성소음인 체질은 신장이 가장 크고 비장이 가장 작은 체질이다. 신장질환, 당뇨, 고혈압, 디스크, 만성신장염, 갑상선,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많이 발생한다. 소음인은 몸이 한냉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너그럽고 큰마음으로 잘 다스려 가면 무병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하는 일도 잘 풀린다.
1) 양성태양인(陽性太陽人(Ⅰ))
양성태양체질은 대장이 크고 담이 작은 체질이다. 대장질환, 변비, 아토피성 피부염, 요통, 몸이 허냉한 환자 등이 많다. 술ㆍ고기ㆍ담배를 멀리해야 한다. 태양 체질은 탐욕을 자제하고 지나친 난기를 잘 조절해 나가면 건강을 잘 지켜 갈 수 있다. 너무나 성질을 억제하며 살면은 오히려 병이 된다.
2) 음성태양인(陰性太陽人(Ⅱ))
음성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은 체질이다. 이 체질은 간이 허약하기 때문에 병이 생기면 약을 먹어도 병이 잘 낫지 않는다. 체질의학을 만나 체질 침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신경성 소화기질환이 많고 근육 무력증, 요통, 허냉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많다. 술ㆍ고기ㆍ담배를 금해야 한다. 자나친 탐심에 빠져들지 않게 하며, 습기를 보충하여 조절해나가면 항시 건강할 수 있다.
3) 양성소양인(陽性少陽人(Ⅰ))
양성 소양인은 위가 크고 방광이 가장 작은 체질이다. 고혈압, 자궁근종, 방광질환, 요통 등이 많이 발생한다. 술ㆍ고기ㆍ담배를 멀리 해야 한다. 이 체질은 소화력이 좋아 무엇이든 잘 소화해 냄으로 음식을 잘 지키려 하지 않는다. 이 점을 먼저 고쳐야 한다. 소양체질은 슬픈 비감을 잘 조절하고 몸이 건조하지 않도록 조화시켜 준다면 언제나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4) 음성소양인(陰性少陽人(Ⅱ))
음성소양인 체질은 비장이 가장 크고 신장이 가장 작은 체질이다. 요통, 자궁근종, 만성 신장염, 위산과다, 당뇨병, 불임증 등이 많이 발생한다. 술ㆍ담배를 멀리 하고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 슬픔에 빠져들게 하지말고 냉해를 입지 않게 하면 항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5) 양성태음인(陽性太陰人(Ⅰ))
양성태음인 체질은 담이 가장 크고 대장이 가장 작은 체질이다. 요통, 대장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근육 무력증, 관절염 등이 많이 발생한다. 담배를 금하고 술은(소주가 좋다.) 약으로 자기 전 한 두잔 하는 것이 좋다. 체질식을 잘 지키며 채식을 한다. 태음인은 노기(怒氣)를 자제하고 난기(爛氣)를 충분히 잘 조절해가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6) 음성태음인(陰性太陰人(Ⅱ))
음성태음인 체질은 간이 가장 크고 폐가 가장 작은 체질이다. 위장질환, 간질환, 변비, 아토피성 피부염, 관절염 갑상선 등이 많이 발생한다. 담배를 멀리하고, 술은 소주로 약처럼 한 두 잔이 좋다. 태음체질이 육식을 하다가 채식으로 돌리면 부작용이 생기는 것처럼 여기 저기 아프기도 하고, 몸이 원활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한다. 그렇다고 채식위주의 식생활이 해로워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며 나타나는 그런 현상은 몸이 개선되는 명현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꾸준한 채식은 만병을 정복하는 힘을 길러 준다. 체질식을 잘 지키면서 성냄을 자재하고 몸이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나가면 항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7) 양성소음인(陽性少陰人(Ⅰ))
양성소음인 체질은 방광이 가장 크고 위가 가장 작은 체질이다. 소화기질환, 변비, 요통, 디스크, 신경통 등이 많이 생긴다. 살이 많이 찌지 않는 편이나 그것이 건강을 지켜 간다. 술ㆍ고기ㆍ담배를 멀리 한다. 소음인은 淫性(음성)을 잘 조절하고, 몸이 냉하지 않도록 잘 살펴 주면 항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8) 음성소음인(陰性少陰人(Ⅱ))
음성소음인 체질은 신장이 가장 크고 비장이 가장 작은 체질이다. 신장질환, 당뇨, 고혈압, 디스크, 만성신장염, 갑상선,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많이 발생한다. 소음인은 몸이 한냉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너그럽고 큰마음으로 잘 다스려 가면 무병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하는 일도 잘 풀린다.
출처 : ♡스위스쮜리히대학원♡
글쓴이 : 베른대학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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