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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행복하게 더 많이 웃기..

현정 (炫貞) 2007. 5. 23. 16:51


 
요즘은 영문자 H로 시작하는것을 잘해야 한다는데
 
Hi~!
안녕하세요~~ 누구한테나...
인사를 잘하는 사람이 호감을 느끼고 친근해질 수 있다는..
 인적드문 산에서..낯선 등산객들끼리
서로 인사나눌 수 있는 여유..
 
이런것을  못하니..
 


 
Heart~~!
 
연속극 드라마..다모에서
 시청자 심금을 울린 ... 
 
아프냐?
아프지 마라..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
.
.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말로 시청자 마음을 움직여서 감동을 줄 수 있는 마음
 
이것도 별로 못하네..
 
무심코 던진 말한디가 상처가 되어... 평생을 LP판 돌아가듯
잊을 만 하면 되뇌이는 말!!
 
사람의 맘을 움직일 수 있는 마음!!!
 


 
Hearing~~!
 
숙명여대총장을 장수하는 누구는
장수 비결이..교수나 학생이나 누구나 말을 잘 들어준다는
남의 말을 듣고 맞장구쳐주므로 해서
 
거기에서 해결방법이 나온다 하드라...
 
 
말도 안되는
소리해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일 것이다.
 
만약에 그것도 안하면 미치지 않을까?
 
이것 남한테는 잘 하는편인데
내가족한테는 잘 못한다는..^^
 


 
Humour~~!
 
기발한 생각에
감탄을 자아나게 하는 개그..
 
충청도 사람들이 짤게 잘해서 개그맨 출신중에
충청도 사람이 많다는..
 
뭐 끼야 타고나겠지만
어느 정도는 훈련으로 되지 않을까?
 
 
Hope~~!!
 
희망을 갖자...희망이 없으면..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암에 걸려 투병을 하더라도 늘 희망을 갖고 생활하면
암도 도망간다는..
 
두산그룹의 한기선이라는 CEO
CEO가 뭐의 약자지..ㅋ
시발..이거..언제까지 해야되는거야의 약자라는..ㅎ
 
이 양반이 "처음처럼"이란 소주를 개발해서 성공한 사람인데
당시 진로의 참이슬 시장이 90%를 석권했는데..
 
이 술로 많이 잠식당했다는..
 
암보다 더 강한 사람이라고 해서
암 스트롱이라는 별명을 얻었단다.
 
매일 하루에 소주 7~8병 먹을정도의 애주가라는..
“암선고에 전혀 충격을 안 받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현대의학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치료법도 있겠지라고 생각했죠.
암에 걸렸다고 발버둥쳐봐야 빨리 낫는 것도 아니고….”
 
 
이러한 희망이 현재를 있게하지 않았을까?
 




 
Habit~~!!
 
나쁜 습관은 빨리 배우고 또 쉽게 친해진다.
한상 긍정적인 태도을 갖고 어떤 일이든 대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언젠가
꿈은 이루어진다..!!
 
- 이상은 며칠전 아카데미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입니다. -
 

 
 
5월하면 무슨 날들이 젤 많은 달 같네요^^
 
  • 5월 1일 - 근로자의 날
  • 5월 19일 - 발명의 날
  • 5월 25일 - 방재의 날
  • 5월 셋째 월요일 - 성년의 날
    5월 31일 - 바다의 날
     
    ※ 참고로 부처님 오신날 (5월 24일)
     
     
    이래저래..날씨도 좋고 행사도 많고..무척이나 바쁜 나날이 될듯 싶네요
    그치만 울 친구님들 행복하게 더 많이 웃는 푸르른 5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올드뮤직의 향기
    글쓴이 : 사이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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