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 그리움 으로도 ♥
한 줌 그리움 으로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이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소한 허물까지도 감싸안는 것
바람이 불면
다시 헝클어지는 머리칼처럼
한없이 뒤대는 마음이여,
아마,,,장미꽃이 받고싶어서 인가 보네여 ㅎㅎ
비가 내린다는 오늘
우리님들께 그리움담아
장미 한다발 안겨 드립니다
장미향기가 그리움되어
우리님들에게 오늘
아름답게 퍼지길 바랍니다
커피방에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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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edist1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꽃내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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