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짧은 삶에 긴여운이 남도록 ♧ ♧ 짧은 삶에 긴여운이 남도록 ♧ 한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 되는 삶 가벼운 안개와 같은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요 온갖잡념과 걱정에 시달리고 불타는 욕망에 빠져들거나 눈이 먼 목표를 향하여 돌진한다면 흘러가는 세월속에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3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가랑이 사이로 먼 곳의 풍경을 보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그런 자세로 보는 풍경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고 늘 보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어쩐지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꽤나 오랜 세월 단 한 번..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1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19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 속에 묻혔습니다. 흙 속에 떨어진 소나무 씨앗은 곧장 싹을 내고 쑥쑥 자랐습니다. 그러나 바위틈에 떨어진 씨는 조금씩밖에 자라나지 못했습니다. 흙 속에서 자라나는 소나무가 말했습니다. “나를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19
잡초가 자라는 이유 ☞ 방어진등대 휴게실~카페 바로가기☜ 잡초가 자라는 이유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이 잡초들만 없으면 오늘 이렇게 더운 날 ..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10.11.18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필요할때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필요할때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스칠 것이 염려되어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17
[스크랩] 뇌종양치유에 산국화 (봉래호) 씨앗 ▶ 뇌종양.식도암.설암.인후암에 특효.......... [산국화 ] 우리나라 동해안은 세계에서 가을 날씨가 가장 좋은 곳이다. 그래서 동해안의 가을 경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 이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가을 꽃은 산국화다. 10월이면 온 산과 들에 황금을 뿌려 놓은 듯 산국화가 만발하여 11월에는.. [건강이 있는곳]/건강을 지키자! 2010.11.17
[스크랩] 김장철 수육 맞있게 삶는법 . << 김장철 수육 맛잇게 삶는법 >>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재료 소개드립니다.^^ 돼지고기 삼겹이나 목등심부위 덩어리로 1근 (600g.) 청주(소주)1잔. 마늘 6쪽. 생강 30g. 월계수 잎 2~3장. 계피 조금. 통후추 6~7알 정도. 굵은 대파 1대. 건 고추 1개. 양파 1개. 된장 2스푼. 새우젓(육젓 약.. [건강이 있는곳]/먹거리·웰빙음식 2010.11.17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낸다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어 버립니다 나를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는 그 모든걸 다 잊..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16
따사모 11월 완월동 관내 사랑의 연탄 배달 2010년11월13일(토요일)14:00 오늘은 날씨도 화창한데다가 우리 따사모 회원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을 나왔다. 오후 2시에 마산합포구 장군동 다리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고 오늘은 모두50여명의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장군동과 완월동관내에 있는 6가구에각각200장씩 1,200장을 배달하였.. [고향 마산자랑 과 나]/나의 활동사진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