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 사회성 길러주려면 사회성 길러주려면, 애정 '많이', 큰소리 '적게' “딸에게는 애정 표현을 더 많이, 아들에게는 소리지르지 마세요” 대부분의 “부모가 바라는 유능한 아이는 지적으로 유능한, 즉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지나친 기대와 과열된 조기 교육으로 인해 지난 세대와..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1. 자녀와 여행하는 아버지가 되자. 특히 갈등이 있을 때 주효하다. 여행·바둑·등산·요리·운동 등을 같이 해보자. 2. 자녀를 칭찬해 주는 아버지가 되자. 장점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준다면 단점은 언젠가 사라진다. 3. 자녀가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자. 외출해서 돌아올 때 반갑게 맞아주자. 인..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전환기 자녀교육 (2) "고액의 과외비용 들여 지식교육 시키면서도 人性교육은 나몰라라"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태어나면서 곧바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20여년 동안 부모의 그늘에서 살게 된다. 따라서 자녀들은 이 기간 생활습관과 인격이 형성되는 등 부모로부터 절대적 영향을 받는다. 결국 부모는 자녀의 거..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전환기 자녀교육 (1) 청소년 관련기관이 운영하는 상담실에는 성과 관련된 문의가 해마다 상위권을 차지한다. 이는 부모들이 자녀들의 성고민 해결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당수의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성문제를 입에 올리는 것조차 쑥스럽게만 생각하는 등 성 ..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자녀와의 대화 방법 (8) 어느 대화에서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대화 도중 적절한 시점에 질문을 잘 던지므로서 대화의 질을 높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자녀들의 지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와의 대화 도중에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화라는 것이 그저 마주 보고 앉아서 아무렇..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자녀와의 대화 방법 (7) 우리나라 사람들의 조급함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라는 속담이 생겨 났을까요. 이 조급함은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그대로 들어납니다. 아이가 부모님께 뭔가 아쉬운 소리를 하려고 이야기를 꺼내어 서론이 좀 길다 싶으면 그걸 참지 못하고 "야.본론만 ..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자녀와의 대화 방법 (6) "대화자 상호간 인격적인 예우를 갖춘 대화"는 비단 부모와 자녀사이 뿐만아니라,친구간,부부간,직장동료간,이웃간....등등 하다 못해 구멍가게 주인과 손님간에도 적용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녀를 또는 대화 상대방을 존엄한 인격체로 예우해 준다는 것은 한 사람의 실체를..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자녀와의 대화 방법 (5) 부모들이 자녀와 대화를 할 때, 가장 많이 오고가는 내용이 무엇이겠 습니까? 그것은 바로 공부 얘기일 것입니다. 그저 훈계를 하든 잔소리를 하든, 아니면 함께 마주보고 앉아 얘기를 하든 부모들은 공부 얘기를 가장 많이 꺼냅니다. 하다못해 아이가 어떤 행동을 보이면 기가 막히게도 그것을 공부에..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자녀와의 대화 방법 (4) 질적인 대화와 양적인 대화로 나누어 볼 때, 우리 부모들은 질적인 대화를 나누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질적인 대화란, 바로 마음을 실어서 나누는 대화입니다. 마음,관심,사랑,정, 그런 것들을 실어서 하는 대화가 질적인 대화 입니다. 반대로, 양적인 대화란 그저 건성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가는 ..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
[스크랩] 자녀와의 대화 방법 (3) 어느 날 저녁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앉았다.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중학교 3학년에 다니는 딸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아빠가 말문을 엽니다. "민규, 너 요즘 좀 해이해진 것 아니냐? 이제 몇 달 있으면 너도 고3 이야. 너도 나름데로 생각하겠지만, 너 대학에 안 갈래.. [유익한 상식들]/참 부모가 되는길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