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옥같은 말의향기 ◐ 주옥같은 말의향기 ◑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6
인생의 노을 ♡ ♡ 인생의 노을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 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은 갑자기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6
[스크랩] 내게 이런삶을 살게 하소서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소서. 사리를 판단할 때 고집으로 인하여 판단을 흐리지 않게 하고 생각하고 이해하여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5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1.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 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 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적을 만들지 말라 친..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5
[스크랩] 나는 이렇게 살아가고싶다 나는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 나는 늙은 것이 두렵지 않다. 늙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힘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추하게 늙는 것은 두렵다. 세상을 원망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 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4
[스크랩]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미운소리, 우는소리,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 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편안 하다오 이기려 하지마소 져주시구려 아무리 많은돈 가졌다고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돈 남겨 자..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4
하루를 사랑하면서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4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4
[스크랩]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것 .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3
[스크랩] 비워가며 담는 지혜 . 비워가며 담는지혜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담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구..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