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극기에 관한 모든 정보 .. 기 평 면 화 백 의 색 정 은 신 태 단 극 일 원 의 형 정 은 신 청 창 홍 조 음 의 양 정 은 신 건 무 곤 궁 양 의 괘 정 는 신 이 광 감 명 양 의 괘 정 은 신 태극 도형은 반만년 역사속에 우리 민족과 함께 숨쉬어온 정신적 상징입니다. 1. 태극도형은 삼국시대에도 사용되었음. 2. 태극기로는 이조시대 어..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4.29
[스크랩] 우리의 24 절기-2- *가을* 13. 입추(立秋 / 8월 8,9일) 24절기의 열 세 번째. 음력으로는 7월 절기, 양력으로는 8월 8, 9일 께이며, 대서(大暑)의 15일 후인데 태양의 황경이 135도인 날이 입추 입기일(入氣日)이다. 대서와 처서 사이에 있으며, 가을(秋)에 들어서는(入) 절기라는 이름이다. 동양의 역에서는 입추부터 입동 전까지의..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4.29
[스크랩] 인맥을 넓히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11가지 노하우 인맥을 넓히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11가지 노하우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넗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4.29
[스크랩] ▶ 남자만 보세요 남자만 보세요! 여우의 심리 여자는 약속 어기는 것을 싫어 한다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의 타입은 남자가 이럴때 정말 정떨어진다 여자들은 이런 남자 넘~ 싫어한다 여자들이 꿈꾸는 남자는 마더컴플렉스와 마마보이 여자들이 말하는 술자리에서 얄미운 남자 여자들은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여..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4.29
[스크랩]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4.27
[스크랩] 이 시대의 중년은 "무엇으로 사는 가" 중년의 서글픈 단상 / 문경찬 어제는 어스름한 허거름 무렵 무심결에 창밖을 내다보니 한 겨울에도 보기 드물었던 소담스런 눈송이가 어두워져가는 빌딩 숲을 하얗게 덮어가더이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을 멍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습관처럼 깊은 상념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58년 개띠... 베이붐 세대의..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4.27
[스크랩]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 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4.27
성철스님의 주례사 성철스님의 주례사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4.26
금연광고 포스터 금연광고 포스터 오늘은 금연광고 포스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들어 길거리 흡연 금지를 하고 있더라구요 밑에 사진은 서울 성신여대 부근에 있는 '금연 홍보거리' 입니다. 이 거리는 성북구청이 국내 최초로 구 조례로 지정한 곳으로 되어 있지만.. 제 주위사람은(물로 남자죠=_=) 오히..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7.04.26
明心寶鑑---孝行篇 明心寶鑑---孝行篇 양주동 박사님이 지은 "어머님 은혜"라는 시가 있습니다.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어려서 초등학교를 다닐때 어버이날-처..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