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 살다보니 ...♡ ♡... 살다보니 ...♡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 ..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소박함 그대로..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8.05.01
왜 걱정 하십니까? 왜 걱정 하십니까? 왜 걱정 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8.05.01
[스크랩] 교통사고시 당황하지 마시고 프린트 하나해두세요 교통사고시 당황하지 마시고 프린트 하나해두세요 교통사고 가해자 제1조: 피해자(물)을 확인하라 ●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차를 세우고 내린다. ● 먼저 유감의 뜻을 전한다. ● 다친 곳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피해정도를 파악한다 제2조 :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 ● 신분증을 서로 교환하여 ..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8.05.01
[스크랩] 부모은중경 여자는 아이를 한번 낳을 적마다 서말 석되의 피를 흘리고 여덟서말의 젖을 먹여야 하므로 여자의 뼈는 남자의 뼈에 비해 진기가 소진하여 뼈가 검고 가벼우니라이 말을 듣자 가슴을 오리는 듯 슬피 울면서 여쭈었다. 어떻게 하오면 어머니의 은혜를 갚사오니까? 그대여 자세히 들어라 네가 이제 너를..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8.04.29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8.04.28
[스크랩] 나는 청춘이고 싶다. 나는 청춘이고 싶다. 앞만 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 온다. 미친 듯이 달려와 멈추어 내 자신을 돌아보니 남은 건 허전한 마음뿐이다.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 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 것 하나 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 가는 황혼길 입구까지 달..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8.04.26
[스크랩] 친구에게...애인에게..지키는 메너... 첫째.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면 답장을 해주자. 대개 바빳다는 핑계를 대면서 답장을 보내지 않곤 하는데,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걸리는 시간은 길어 봤자 1분이내다. 둘째.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을 해주도록 하자. 상대가 당신의 전화를 기다리는 이유는 걱정되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면, 상대의 걱정..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8.04.25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08.04.22
존함 뒤에 붙이는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존함 뒤에 붙이는 글- 1) 귀하(貴下) ; 일반적으로 쓰는존칭, 남여 불문 사용 2) 귀중(貴中) ; 단체에 보낼 경우. 3) 님 ; 남의 이름이나 호칭 다른명사 뒤애붙여 높이말 4) 님께 ; 순 한글식으로 쓸경우 5) 전 .낭견(展. 郎見) ; 손아래 사람에게 6) 대형. 인형(大..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8.04.19
[스크랩] 나를 닦는 108배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출처 : 이 가화의 플래닛입니다.글쓴이 : love 원글보기메모 : [여유가 있는 공간]/자유게시판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