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13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10
[스크랩]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일 ..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05
[스크랩] 삶은 언제나 희망을 .... 삶은 언제나 희망을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되지 않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 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02
[스크랩] 겸손에 향기 ◈ 겸손의 향기 / 이해인 ◈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나르..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02
[스크랩] 불변의 세가지 진리 .. 불변의 세가지 진리 ●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 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02
[스크랩] ★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 ★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02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02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6.02
[스크랩] 。이 한 마디가 왜 그렇게 어려울까 <이 한 마디가 왜 그렇게 어려울까>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보고싶다는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세요 간절함으로 병이 되기 보다는 애틋함이 두 사람에게 힘을 줄 거예요 친구가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말 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말을 아무런 보탬없..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