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2.03
[스크랩]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습니다 마치 날씨가 청명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듯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 어찌 평탄하고 좋은 날만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흐린날도 다 우리의 인생의 한자락입니다 흐리면 흐린대로 맑으면 맑은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면서 때..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2.02
[스크랩] 12월이라는 종착역 백학 - V.A.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2.01
[스크랩] 기초를 마음에 놓아 보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초를 마음에 놓아 보세요 기초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그 기초가 잘 되어 있는 사람은 세상의 풍파를 잘 견디고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 처럼 자신의 실수도 있을 것이며 선택을 잘 못하여 어려운 길을 갈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7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인생 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인생 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6
[스크랩]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하십시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5
[스크랩] 길지도 않은 인생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4
[스크랩]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인생을 보다 적극으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수 있다. 절망의 맨밑바닥까지 떨어졌을지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수도 있다. 그러므로 어떠한 역경에서도 할수 있다는 신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해야만 하는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3
[스크랩] 짧은 삶에 긴여운이 남도록 ♧ ♧ 짧은 삶에 긴여운이 남도록 ♧ 한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 되는 삶 가벼운 안개와 같은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요 온갖잡념과 걱정에 시달리고 불타는 욕망에 빠져들거나 눈이 먼 목표를 향하여 돌진한다면 흘러가는 세월속에 ..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3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가랑이 사이로 먼 곳의 풍경을 보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그런 자세로 보는 풍경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고 늘 보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어쩐지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꽤나 오랜 세월 단 한 번.. [여유가 있는 공간]/공감하며 좋은글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