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20일 토요일 오늘은 창원 따사모 결연세대 방문의 날입니다.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아침인데도 햇빛이 매우 따가움을 느끼게 합니다.
변함없이 세째주 토요일인 오늘도 결연세대 방문을 위하여 오전11시에
임순자 총무댁에서 모여 노선호 명예회장님, 김창동 회장님, 김용한 수석부회장,
배혜자 부회장, 김홍식 사무국장 이렇게 5분이 결연세대 방문을 위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회원2동의 변도순씨는 아직까지 동마산병원에 입원하고 있어, 변도순씨에게는
현금100,000원과 두유밀 2박스를 가지고 병원7층 입원실로 위로 방문을 갔었고
그외 결연세대에는 맛김과 포도, 월 생활 지원금 및 장학금을 각각100,000원씩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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