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 예술촌 산책
낡은 것과 새 것
새 것이 낡은 것보다 보편적으로 좋다고 본다.
그러나 예술적으로 잘 다듬어진 낡은 것은 새 것보다 더 빛나고 좋다.
마산 창동 골목길 창동 예술촌을 거닐면서 그런 생각을 해본다.
예술 흔적골목과 에꼴드 창동골목은 둘러보았으나 문신예술골목은
보지 못하고 지나쳐서 오동동으로 발길을 돌린 창동예술촌 산책이었다.
'[고향 마산자랑 과 나] > 내고향 마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산 합포성지(合浦城址)가 애물단지라고? (0) | 2013.08.06 |
---|---|
마산 가곡 예능 보유자 조순자씨... (0) | 2013.08.06 |
마산 문신미술관과 마산시립박물관 산책 (0) | 2013.08.06 |
마산 저도 연륙교의 웅장한 모습(구산면 구복리 소재) (0) | 2012.12.26 |
내고향 마산의 정겨운 옛 모습 (0) | 2012.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