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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멋있게 살아 봅시다.

현정 (炫貞) 2012. 3. 31. 22:33

 

중년을 멋있게 살아 봅시다.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멋을 내는 것이 젊은 사람들만의

특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년의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앞으로 늙어 것을 두려워하며

아무런 멋도 내지 않고

그저 세월이 흘러가는 대로 늙어가면 되는 것입니까..?

 

 

 

 

중년의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나간 세월에 나가고 멋있었던 삶을

아쉬워만 하고

진정 앞으로 찾아올 노년의 생각은

"그저 자식에게 벌리지 않고 살아야지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 놔야 해" 하는

돈만 생각하는 모습으로 변해가진 않았습니까..?

 

 

 

 

이것은 중년이 되어 가면서

차츰 멋을 잃어가고 있다는 반증 입니다.

 

 

 

 

 

중년의 이란 무엇일까요..

으리으리한 주택에 살고

고급승용차를 타고

비싸고 멋진 옷을 입고

고급 레스토랑에 다니고 하는 것이

중년의 일까요..?

 

 

 

 

중년의 멋이란

부와 명예와 여유도 함께 가져야 하지만

이렇듯 외모에서 풍기는 것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내면적인 것과 조화를 이루었을 때

더욱 멋진 중년이라 있겠지요.

 

 

 

 

많은 사람이 북적 이는 시장 통에서

이사람 저 사람에게 치이며 지팡이에 의지한 길을 찾는

노인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

 

 

 

 

복잡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인이나 약한 자에게

젊은이들은 먼산만 쳐다보며 외면하고 있을 때

서슴없이 일어나 앉아있던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

 

 

 

 

 

이렇듯 젊은이들에게서 찾아 없는

중년만의 멋스러움이

돈으로도 살수 없는 값진 보석이라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들길을 걸으며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을 보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하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에

중년의 멋스러움은 한층 더 고조 것입니다.

 

 

 

 

중년의 멋을 아는 여러분..

이러한 중년의 멋을 지키려면

우선 건강을 지켜야 것입니다.

 

 

 

 

몸이 피곤 하거나 아픈 곳이 많으면

만사가 귀찮고 움직이기도 싫으며

젊었을 때의 활기찬 모습과 생동감 있는 생각도 없어지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유도

가질 없기 때문입니다.

 

 

 

 

중년의 올바른 정신과 의식을 잃지 않으려면

건강을 지켜야 하고

마음과 정신 그리고 육체가 건강해야

비로소 외모에 신경을 있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중년의 멋을 내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그럴 형편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현실도피라 생각 합니다,

얼마든지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마음과 의욕만 있다면

충분히 멋을 내는 중년이 있습니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이 적은 우리네 중년

이제는 모든 현실과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 볼 줄 아는 중년 입니다.

이러한 중년의 향기를 더 발산하는

멋진 중년을 만들어야지요.

 

 

 

 

 

외모에 멋을 부리고..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을 하며

적절한 대인관계의 긴장감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렇듯 중년에 멋을 내는 것은

삶에 활력을 주고

자신을 보일 있는 자신감 또한 생겨나

다가오는 노년을

멋지고 아름답게 보낼 있는 입니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 입니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 입니다.

중년은 새로운 꿈들을 꾸고 사는 나이 입니다.

중년은 진정한 사랑을 가꾸어 갈 줄 아는 나이 입니다.

 

 

 

 

중년의 여러분....

중년의 남성이던 여성이던

이제는 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보다 한층 멋을 내시고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도 하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멋진 중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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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만자로의 표범...........조용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