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왜 생기나?
유아형 당뇨병은, 선천적인 원인이거나 바이러스로 인해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었거나 그 기능이 저하되어 생깁니다.
이에 반하여 성인형 당뇨병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원인은 비만입니다.
비만인 경우 근육 속의 인슐린 수용체의 수가 줄어들어서, 필요한 만큼의 인슐린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됩니다.
때문에 혈액 속에 남아도는 인슐린은 다시 식욕을 자극, 더욱 비만을 초래합니다.
비만과 당뇨의 악순환인셈입니다.
둘째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 가지 호르몬이 필요 이상으로 분비됨으로써 인슐린의 분비와 작용을 방해하게 됩니다.
셋째 원인은 약물남용입니다.
어떤 약품들은 혈당을 높이거나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 합니다.
이밖에 위 절제수술, 임신 등도 당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음식을 알맞게 먹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약물남용을 자제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당뇨의 발생원인 ?
외적인 요인에 의한 당뇨는 환경요인이 변하면 치유가 가능하다
근본적인 당뇨의 원인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었거나 그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것이다
이 근본적인 원인을 아는 것이 당뇨치유의 지름길이다.
1) 혈액산성화에 따른 혈액의 점도상승과 혈관의 협착
산성화 과정을 막기 위해 체내에서는 자동적으로 예비알칼리 물질이 생성 된다.
이 예비 알칼리물질은 혈액이 산성화되면 알칼리 물질로 작용하여 혈액을 중화시켜 약 알칼리로 유지하도록 작용한다.
그런데 이 예비알칼리 물질은 성장기에는 왕성하게 생성이 되나 성장이 멈추면 서서히 줄어들어, 40대 이상이면 생산이 멈추어 진다.
그러면 인간의 혈액은 급격히 산성화되어 죽을 수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예비 알칼리 물질 대신 사용되는 것이 칼슘이다.
이 칼슘은 주로 뼈 속에 들어 있다.
칼슘 역시 성장기에는 흡수가 잘되나 성장이 멈추면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비타민D3를 같이 복용하면 흡수력이 약간 높아진다.
그러나 혈액산성화를 막아주고 대사 작용에 필요한 만큼은 되지 못한다.
부족한 부분을 뼈 속에서 꺼내어 사용할 수밖에 없고, 계속되는 칼슘 부족 현상은 골다공증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한 칼슘에 의해 만들어지는 중화된 물질이 땀이나 소변에 의해 모두 배출되면 좋겠지만, 모두 배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중화된 물질은 혈관에 남아 혈액의 점도를 상승시켜 끈적끈적하게 하여 혈액의 속도를 느려지게 한다.
이를 어혈이라고도 하고, 혈전이라고도 한다.
또 이 중화된 물질은 혈관 벽에 달라붙고, 그 위에 과산화지질 즉 포화지방이 달라붙고, 그 위에는 단백질 특히 콜레스테롤이 달라붙으므로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고 혈관을 좁게 만든다.
혈액의 점도상승으로 인한 끈끈해진 혈액은 혈류의 속도를 느리게 함으로서
췌장세포에 산소와 영양공급을 원활하지 못하게 하며
좁아진 혈관 벽 역시 췌장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공급부족을초래하여
췌장을 허약하게 만들게 되어 기능저하를 초래하며 지속적인 영양 및 산소부족상태는 췌장의 기능정지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란을 읽어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2) 세포내 흡수력 저하
영양이나 약물은 세포 내 흡수가 가장 중요하다.
세포내로 들어가서 에너지 화 되어야 한다.
혈관 속에 머물러만 있으면 신장을 통해서 소변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당뇨요, 단백뇨다
세포막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면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인지질과 단백질을 성분으로 한 미세한 그물막으로 되어 있다.
그것도 이중 그물막이다.
그물막으로 만들어진 세포막은 계속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며 운동을 한다.
이 그물막은 너무나 미세해서 일반 물은 입자가 커서 잘 들어가지 못하고 20 나노 이하의 아주 작은 입자만 들어갈 수 있다
또한 20 나노 이하의 작은 물분자가 활성화 되어 더 강하게 운동을 하고 있으면 세포막을 통과하기 쉽다.
혈액의 물 입자에 붙어서 세포막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산소와 영양분이다.
수분입자가 크면 영양소나 산소가 들어가지 못해서 세포질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약을 복용하고, 좋은 음식을 잘 먹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영양분이나 약물이 세포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관에 머물러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췌장에 대한 산소 및 영양의 지속적인 부족현상은
췌장을 허약하게 만들고 기능저하를 일으키며 심한 경우 기능이 정지됨으로서 인슐린 생산이 불가능해진다
3) 척추불균형에 의한 신경정보망의 기능상실
중요한 역할은 신경 정보망으로
척추1본에 약 30만 개, 7본에는 350만 개의 자율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며
척추의 신경망을 통하여 각 기관에 뇌의 명령을 전달하고 ,각 기관의 정보를 뇌에 실시간으로 보고 한다
척추는 7개의 경추와 12개의 흉추, 5개의 요추, 그리고 미골로 되어 있다
척추에는 31쌍의 신경이 가지처럼 뻗어 있다
그중 50%는 뇌에 정보를 전달해주는 지각신경이고, 나머지는 뇌로부터 근육에 명령을 전달하는
운동신경이다.
7개의 경추와 12개의 흉추, 5개의 요추, 그리고 미골을 통하여 척추마다 관장하는 기관에
뇌의 명령을 전달하고, 신경망의 총집합체라 할 수 있는 미골에서는 뇌로 수집된 정보를 보고한다.
척추의 균형 상실은 명령 전달체계와 정보 보고체계를 약화시켜
아무리 좋은 약을쓰고 에너지를 보충시켜도
자율신경의 기능을 저하시키게 되며 이는 각 기관의 기능저하로 가게 된다.
몸의 질병 중 95%는 척추와 관련이 있다.
척추의 균형 상실은 명령정보전달 기능을 저하시켜, 오장육부 등 각 기관의 자율운동기능을
저하시키거나 마비시킨다
이는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저하시키게 되어 각 기관의 질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단지 꼬리가 퇴화된 흔적으로만 알고 있는 미골은 척추신경망의 총집합체라 할수있다.
미골의 불균형은 파킨슨씨병, 치매, 뇌경색 등 뇌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미골은 성신경을 위시한 하체의 기능을 직접 관장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실제 미골을 정상적으로 교정했을 때 복부의 내장지방이 연소되어
한달이 안 되어 날씬한 몸매를 만들고, 잃었던 성기능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발육부진인 경우는 미골과 골반의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으로
미골과 골반의 균형회복으로 작았던 아이가 갑자기 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7 췌장, 십이지장 당뇨, 십이지장궤양, 위염
8 비장, 횡경막 횡경막경련
9 부신 두드러기, 알레르기
10 신장 신장병, 동맥경화, 만성피로
보는 바와 같이 당뇨는 미골의 불균형에서 시작되어
7번 흉추 및 10, 11, 12번 흉추가 균형을 잃게 되면 당뇨병으로 진행되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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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맥파에 의한 면역체계의 기능상실
수맥이란 인체의 혈관처럼 땅속에 흐르는 물줄기로서
지하 10~40m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고 평균 2m 간격으로흐르고있다.
또한 지구 내부의 magma 활동(고온 핵반응), 단층 균열, 지구 격자(Global Grid)등에서
중성자가 발생되고 이는 수맥 자체 주변에 형성되는 전자기계(극성과 자성을 지님)를 지나면서
75%의 수분을 지니고 있는 인체에 치명적인 파장을 보내고 ,
수맥 유해파는 2만m 상공의 비행기, 자동차, 선박에서도 포착될만큼 강력하다.
인체에 직접 수맥 유해파를 맞는다면 그 피해는 가공할 만하다.
아무리 영양섭취를 잘하고, 척추교정을 해도, 수맥파위에서는 당뇨회복이 잘되지 않으며,
만성적인 증세에 고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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