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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드리는 글

현정 (炫貞) 2007. 12. 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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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최상의 기쁨입니다.
                 2008년 한해 동안 만나는 우리들 새로운 사랑이 일어나 가슴이 설레면 좋겠습니다.
                마음마다 좋은 생각이 일어나고 좋은 친구들과  더많은 행복, 더 깊은 우정을 나누세요.
                                           ******* 새로운 한해의 시작입니다.******

 아무쪼록 하고자 하는 일들 천천히 계획하신데로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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