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방송된 스폰지에서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소리가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껴 울음을 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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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도깨비
글쓴이 : 도깨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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