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산바위 등산중 비경.

잠시 머물던 낙산 바닷가

울산 바위 등산중 앞산에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답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 바위에 재생하는 양생초.

가파른 산에 오르던 산행객들이 홀로 선 나무밑에서 잠시 휴식.

홀로 외로히 우� 선 소나무.

저 바위의 형상은?

깍아 지른 절벽이 매끄럽고 날렵한것이 아름답다.

바위을 타고 오르는 사람들. 그중 여자 암벽가도 있다.

천천히 정상으로 오르는 암벽가들.. 처다보는 아찔하다.

와~~~장하십니다. 드뎌 정상에 올라선 암벽가들...

저 사람들은 정상에 오른 희열은 무엇에 비교 하겠는가?

나도 한번 저곳에 암벽으로 올라가고픈 충동이 든다.

저 곳두 암벽가들의 좋은 곳이겠지?

울산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오묘한 바위가 웅장하다.

정말로 오묘하다...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 바위 사이 소나무 그 앞산에 붉은 단풍.

바위 사이에 푸르름이 강한 소나무가 이쁘다.

설악산의 산사.

울 나라에서 가장큰 설악산의?

장열하게 지는 태양은 오색 찬란한 무지개 빛을 발사하며

서산으로 지고 있다.

설악산 산행중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날마다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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