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왜 갑자기 난폭해졌지?”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이진주(가명·12)양은 손등과 팔 여기저기에 난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 “TV 그만 봐라”,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혼자 방문을 걸어 잠그고 몸에 칼로 상처를 내는 버릇이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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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을 잊지 아니한 사람은...
글쓴이 : 루시퍼 lucif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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