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입술 상태로 보는 나의 건강상태 | |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 간 기능이 뚝 떨어졌다 유달리 입술이 바짝 마르는 것도 몸이 좋지 않다는 신호다. 특히 간이 많이 지쳐 있을 때 일어나는 증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 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기이 저하, 입술이 마른다. 도움되는 한방차 = 박향차 ▲입술 주변에 뾰루지가 난다 → 자궁, 방광에 혈액 순환 장애 ▲입술 색이 검거나 푸르스름하다 → 심장에 혈액 부족 ▲입술에 물집이 생기거나 부어오른다 → 면역기능이 저하 상태 ▲입술이 잘 트고 갈라진다 →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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