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의 신비경
해마다 살이 찌는 신기한 부도가 있다.
전북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 서방산 봉서사에 가면 진묵대사 부도가 있는데,6ㆍ25 이후 해마다 몇cm씩 살이 찐다는 것이 주지 서남수
스님의 증언이다.
비슷한 불가사의로 땀 흘리는 미륵불과 소리 내는 나무들도 있다.땀 흘리는...
출처 : 감 악 산
글쓴이 : 하얀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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