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기를 제거하는 운동 ....건강혁명]
<혈액을 맑게하는 건강혁명>의 저자 이시하라 유우미의 건강혁명의 결정판!
인류의 80%가 냉성 체질, 냉기야말로 만병의 근원.
체열을 상승시키는 당근주스 건강법, 습포법, 온열요법 등의 냉기제거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 건강법!
냉기로 인한 병을 치료하려면 평상시 식생활에 유념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적극적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할수록 튼튼해진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과 비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이 여러분의 체질 개선과 건강 증진에 꼭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이시하라 유우미
<출판사 서평>
물, 냉기, 통증의 삼각 관계
'냉성 체질'이란 간단히 말해서 '몸이 차가운 체질'이라는 뜻으로, 여기서 말하는 냉기는 부인과질환에서 흔히 말하는 '냉증'과 달리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매우 심각한 증상이다. 이런 증상은 몸속에 수분이 축적됨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그 결과 몸속에 노폐물을 축적시키고 체온을 떨어뜨린다. 체온이 떨어지면 체내의 수분 대사가 나빠지는 데다가 추위로 인해 신장의 활동도 떨어지는 등 체내에서 운영되는 모든 반응과 활동을 저해하고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이로 인해 모든 장기의 신진대사가 나빠져 여러 가지 증상이나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열을 지니고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는 우리의 몸은 이러한 냉기를 제거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갖가지 반응을 일으킨다. 추운 데서 잠을 자면 설사를 하고,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나 재채기, 가래 등이 나오는데, 이런 증상도 체내에 남아도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몸의 반응이다.
눈이 크고 눈동자가 촉촉해서 예뻐 보이는 사람들은 근시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눈에 수분이 많아 눈의 굴절률이 높아져 근시가 되기 쉽기 때문이며, 심할 경우 녹내장이 되기도 한다. 주변에서 가끔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시는 사람이 간염에 걸리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간염도 술이 원인이 아니라 지나친 수분 섭취로 인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뇌졸중도 하반신에 있어야 할 혈액이 하반신의 냉기 때문에 상반신, 특히 뇌 속으로 모여들어 일으키는 증상이다. 필자는 그 밖에도 몸에 일어나는 각종 증상뿐 아니라 우울증,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과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집단 따돌리기나 자살 등도 냉기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냉기가 어떻게 병을 유발하는가
★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와 냉기
아토피성 피부염은 우리가 어렸을 때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병인데, 요사이에는 3세 유아의 30퍼센트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알레르기의 원인을 알레르겐이라고 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체질이야말로 진짜 알레르기의 원인이다. 알레르기의 증상을 살펴보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물, 비염은 재채기와 콧물, 천식은 묽은 가래, 아토피성 피부염은 습진이 나타난다. 이것은 알레르겐의 힘을 빌어 체내의 잉여 수분을 버림으로써 떨어진 체온을 상승시키려는 반응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증상은 몸의 냉기와 수독에 대한 경고 반응인 동시에 치유 반응인 것이다. 그리고 요즘 어린이들의 평균 체온이 35.2℃ 정도밖에 안 된다는 사실은 알레르기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각종 성인병도 냉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 여성 질환과 냉기
여성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결림, 두통, 어지러움, 귀울음, 동계, 숨가쁨, 신경통, 멍, 치질, 생리불순·생리통 등도 모두 냉기에서 비롯된 증상들이다. 하반신이 차가워지면 하반신에 있어야 할 피와 열과 기(氣)가 상승하는데, 갱년기에는 위로 올라가는 증상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대소변, 생리처럼 밑으로 향하는 힘이 약해진다. 그 때문에 변비, 소변불통, 생리불순, 폐경 등의 증상과 요통, 무릎 통증, 부종, 발저림, 난소낭종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물론 자궁근종과 자궁암, 난소암 등도 냉기에서 오는 병이다.
♠ 종양과 냉기
암도 몸이 추워져서 생기는 병이라고 볼 수 있다. 우주 만물은 차가워지면 딱딱해지고 따뜻해지면 부드러워지는 성질이 있다. 유방암이나 피부암, 간암 등을 진찰해보면 암이 생긴 부위가 단단하고 딱딱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암(癌)이 이름 그대로 '바위처럼 딱딱해지는 병'이며, 그것이 냉기에서 비롯되었음을 증명한다. 암이 냉기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은 각종 실험과 증거를 통해 알 수 있다. 옛날에 로마 근처의 늪 주위에 살던 주민들은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모기에 물려 높은 열에 시달렸다. 이탈리아 정부에서 그 사실을 알고 모기의 서식지인 늪을 메웠는데, 그 후로 말라리아에 걸리는 사람은 없었지만 암 발생률이 예전에 비해 훨씬 높아졌다. 즉 말라리아에 의한 발열이 암을 예방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옛날 서인도에서 암과 매독에 걸린 원주민에게 일부러 말라리아나 장티푸스에 감염시켜 그로 인한 발열로 병을 치료했다는 기록으로도 증명된다. 다시 말해 몸에서 냉기를 없애고 따뜻하게 하면 암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체열을 상승시키는 목욕법
가장 쉽고 빠르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목욕법이다.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산소와 영양의 공급이 늘어나 노폐물 배출도 촉진된다. 또 면역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 장기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그에 따라 피로도 해소되고 병도 예방할 수 있다. 어깨결림, 요통, 스트레스, 숙취 등에 효과적인데, 특히 술을 마시기 전에 사우나를 해 땀을 빼주면 숙취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숙취는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물에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불필요한 수분을 몸에서 빼주면 술을 많이 마시더라도 숙취를 줄일 수 있다.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키는 걷기
목욕만큼 중요한 것이 운동을 통해 땀을 배출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1일 1만 보 걷기'는 근육의 70∼80퍼센트가 몰려 있는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각종 여성 질환이나 당뇨병 등과 기관지염, 뇌졸중 등 상반신에 몰려 있는 병을 예방 치료한다. 또 평소 쓸데없이 물을 많이 마시지 말고 과식을 하지 않으며, 지나친 냉방을 피하기,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해수욕이나 일광욕을 즐기기 등은 냉기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들이다. 이런 모든 실천과 더불어 과학적 분석보다는 본능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은 몸과 마음을 각종 질병과 증상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다. 이 밖에도 음성 식품을 양성화시키는 방법, 생강이나 비파엽을 이용한 냉기 제거법, 생강탕, 매실엽차, 계란간장 등 몸을 금방 따뜻하게 하는 특효식과 냉기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음주법, 각종 요리법 등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것들은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한번쯤 시도해 보면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혈액을 맑게하는 건강혁명>의 저자 이시하라 유우미의 건강혁명의 결정판!
인류의 80%가 냉성 체질, 냉기야말로 만병의 근원.
체열을 상승시키는 당근주스 건강법, 습포법, 온열요법 등의 냉기제거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 건강법!
냉기로 인한 병을 치료하려면 평상시 식생활에 유념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적극적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할수록 튼튼해진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과 비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이 여러분의 체질 개선과 건강 증진에 꼭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이시하라 유우미
<출판사 서평>
물, 냉기, 통증의 삼각 관계
'냉성 체질'이란 간단히 말해서 '몸이 차가운 체질'이라는 뜻으로, 여기서 말하는 냉기는 부인과질환에서 흔히 말하는 '냉증'과 달리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매우 심각한 증상이다. 이런 증상은 몸속에 수분이 축적됨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그 결과 몸속에 노폐물을 축적시키고 체온을 떨어뜨린다. 체온이 떨어지면 체내의 수분 대사가 나빠지는 데다가 추위로 인해 신장의 활동도 떨어지는 등 체내에서 운영되는 모든 반응과 활동을 저해하고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이로 인해 모든 장기의 신진대사가 나빠져 여러 가지 증상이나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열을 지니고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는 우리의 몸은 이러한 냉기를 제거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갖가지 반응을 일으킨다. 추운 데서 잠을 자면 설사를 하고,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나 재채기, 가래 등이 나오는데, 이런 증상도 체내에 남아도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몸의 반응이다.
눈이 크고 눈동자가 촉촉해서 예뻐 보이는 사람들은 근시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눈에 수분이 많아 눈의 굴절률이 높아져 근시가 되기 쉽기 때문이며, 심할 경우 녹내장이 되기도 한다. 주변에서 가끔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시는 사람이 간염에 걸리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간염도 술이 원인이 아니라 지나친 수분 섭취로 인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뇌졸중도 하반신에 있어야 할 혈액이 하반신의 냉기 때문에 상반신, 특히 뇌 속으로 모여들어 일으키는 증상이다. 필자는 그 밖에도 몸에 일어나는 각종 증상뿐 아니라 우울증,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과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집단 따돌리기나 자살 등도 냉기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냉기가 어떻게 병을 유발하는가
★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와 냉기
아토피성 피부염은 우리가 어렸을 때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병인데, 요사이에는 3세 유아의 30퍼센트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알레르기의 원인을 알레르겐이라고 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체질이야말로 진짜 알레르기의 원인이다. 알레르기의 증상을 살펴보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물, 비염은 재채기와 콧물, 천식은 묽은 가래, 아토피성 피부염은 습진이 나타난다. 이것은 알레르겐의 힘을 빌어 체내의 잉여 수분을 버림으로써 떨어진 체온을 상승시키려는 반응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증상은 몸의 냉기와 수독에 대한 경고 반응인 동시에 치유 반응인 것이다. 그리고 요즘 어린이들의 평균 체온이 35.2℃ 정도밖에 안 된다는 사실은 알레르기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각종 성인병도 냉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 여성 질환과 냉기
여성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결림, 두통, 어지러움, 귀울음, 동계, 숨가쁨, 신경통, 멍, 치질, 생리불순·생리통 등도 모두 냉기에서 비롯된 증상들이다. 하반신이 차가워지면 하반신에 있어야 할 피와 열과 기(氣)가 상승하는데, 갱년기에는 위로 올라가는 증상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대소변, 생리처럼 밑으로 향하는 힘이 약해진다. 그 때문에 변비, 소변불통, 생리불순, 폐경 등의 증상과 요통, 무릎 통증, 부종, 발저림, 난소낭종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물론 자궁근종과 자궁암, 난소암 등도 냉기에서 오는 병이다.
♠ 종양과 냉기
암도 몸이 추워져서 생기는 병이라고 볼 수 있다. 우주 만물은 차가워지면 딱딱해지고 따뜻해지면 부드러워지는 성질이 있다. 유방암이나 피부암, 간암 등을 진찰해보면 암이 생긴 부위가 단단하고 딱딱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암(癌)이 이름 그대로 '바위처럼 딱딱해지는 병'이며, 그것이 냉기에서 비롯되었음을 증명한다. 암이 냉기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은 각종 실험과 증거를 통해 알 수 있다. 옛날에 로마 근처의 늪 주위에 살던 주민들은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모기에 물려 높은 열에 시달렸다. 이탈리아 정부에서 그 사실을 알고 모기의 서식지인 늪을 메웠는데, 그 후로 말라리아에 걸리는 사람은 없었지만 암 발생률이 예전에 비해 훨씬 높아졌다. 즉 말라리아에 의한 발열이 암을 예방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옛날 서인도에서 암과 매독에 걸린 원주민에게 일부러 말라리아나 장티푸스에 감염시켜 그로 인한 발열로 병을 치료했다는 기록으로도 증명된다. 다시 말해 몸에서 냉기를 없애고 따뜻하게 하면 암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체열을 상승시키는 목욕법
가장 쉽고 빠르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목욕법이다.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산소와 영양의 공급이 늘어나 노폐물 배출도 촉진된다. 또 면역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 장기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그에 따라 피로도 해소되고 병도 예방할 수 있다. 어깨결림, 요통, 스트레스, 숙취 등에 효과적인데, 특히 술을 마시기 전에 사우나를 해 땀을 빼주면 숙취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숙취는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물에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불필요한 수분을 몸에서 빼주면 술을 많이 마시더라도 숙취를 줄일 수 있다.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키는 걷기
목욕만큼 중요한 것이 운동을 통해 땀을 배출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1일 1만 보 걷기'는 근육의 70∼80퍼센트가 몰려 있는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각종 여성 질환이나 당뇨병 등과 기관지염, 뇌졸중 등 상반신에 몰려 있는 병을 예방 치료한다. 또 평소 쓸데없이 물을 많이 마시지 말고 과식을 하지 않으며, 지나친 냉방을 피하기,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해수욕이나 일광욕을 즐기기 등은 냉기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들이다. 이런 모든 실천과 더불어 과학적 분석보다는 본능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은 몸과 마음을 각종 질병과 증상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다. 이 밖에도 음성 식품을 양성화시키는 방법, 생강이나 비파엽을 이용한 냉기 제거법, 생강탕, 매실엽차, 계란간장 등 몸을 금방 따뜻하게 하는 특효식과 냉기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음주법, 각종 요리법 등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것들은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한번쯤 시도해 보면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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