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1시간 넘게 배를 타고 가면 금일도가 있다.
아메바처럼 울퉁불퉁 생긴 이 섬에서는 다시마와 전복 양식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올 가을 섬안의 또다른 섬인 소랑도에 다리가 생겼다. 이제 달려가도 소랑도에 갈수 있다.
금일도에서 바라다본 소랑도의 일출을 담았다.
간간이 새벽하늘에 갈메기 날아가고
부지런한 어부가 쌔내기를 타고 바다를 가르며 지나간다.
새벽에 일어나 찍은 귀한 사진 감상하세요...
금일도에서...
출처 : 광수생각의 블로그
글쓴이 : 광수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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