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박람회 때 그리고 몇번인가 지나쳐 가긴 했지만 이번은 섬을 한바뀌 돌아보았다.
때 맞추어 물도 바져 갯벌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다
새해 첫 여행...
드르니항구
꽃지 해수욕장
할아범 할매 바위를 배경으로 일몰을 찍기 위해 사진작가들의 기다림이 다리위에 있다.
아쉬움을 남겨두고 일몰의 때를 기다리지 못한채 시간에 쫓기며 ...
안면도 남단 유람선 선착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곳에서 하루의 해와 작별했다.
유람선 선착장
갯벌 & 삶의 흔적
출처 : sky star
글쓴이 : 명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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