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뷰캐슬펜션(산청)에서 1박2일
정말 아름다운 지리산의 경치에 너무 멋지고, 시원하고,
이곳 지리산 뷰캐슬펜션이 위치한 이곳보다 더 좋은 여름 휴양지가
있을까 싶도록 너무도 만족한 지리산 천황봉 밑 계곡에서 이틀간 쉬었다가
왔다. 지난 2017년 8월 5일~ 6일 양일간에 걸쳐서
콘도형의 지리산 지리산 뷰캐슬 펜션에서 우리들의 멤버들인
열매산악회에서는 부부동반으로 19명의 회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544- 11번지에 소재한 지리산 뷰캐슬 펜션에서 방 3개를 예약하여 더위를 식히고 즐겁게 놀고 왔다.
지리산 뷰캐슬펜션은 콘도식으로 최신식의 시설이면서도 정말 저렴한
가격이었고, 바베큐장과 각종 고기들을 구워 먹을수 있게 모든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었다. 펜션 사장님 내외께서는 너무도 친절하였고 소소한 일들까지
모두 챙겨 주셨다.
지리산뷰캐슬에서 약 200m 밑에는 지리산빨치산 토벌전시관이 있고,
주변의 계곡은 다이빙을 할수 있는곳을 비롯하여 사람들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계곡에는 맑은 물이 철철 흘러 넘쳤다. 또 건물에서 보면 천왕봉이 손에 잡힐듯 천왕봉 산행을 할때에는 제일 가까운 거리란걸 실감 할 수 있었다.
혹시 4계절 언제던지 경치 좋고 공기 맑은 지리산 중산리쪽으로 가실분은
지리산 뷰캐슬펜션을 추천 해 드리고 싶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544-11번지에 소재한 지리산 뷰케슬 펜션입구의 모습
지리산 뷰캐슬 펜션의 웅장한 광경
정답고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께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펜션 내부에서 바라본 정원과 숙소의 광경이 너무 포근하고 정겹다.
제일 큰방과 저멀리 별채의 콘도형 방도 보인다.
차량 주차장도 너무도 넓었고, 나무 그늘로 차량에 더위도 차단 해 주고 있었다.
1층에서는 펜션에서 숯을 팔고 있었고,
이곳에서 바다장어와 삼겹살도 구워 먹고,
펜션이 높은곳에 위치 하다보니 바람도 살랑살랑 너무도 시원하였다.
안내소 입구에 붙여져 있는 간판...
뷰캐슬펜션입구에 우수숙박업소 인증과
한국관광공사 지정 우수숙박시설로서 굿스테이 안내판이 턱 버티고 있다.
이 인정판만 보아도 마음이 놓였지만 정말 친절하고,
두 내외의 사장님께서 모든 시설과 비품지급에
불만이라고는 조금도 없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실내의 접수 및 안내실 광경
뷰캐슬펜션에서 저 멀리 높게 보이는 산이 지리산 천왕봉이다.
지리산 뷰캐슬펜션의 가격표이다.
이번 여름에 내가 아는 사람 한분은
조그마한 형편없는 민박에서 하루저녁에 30만원을 주었다고 한다.
제일 큰방의 내부 시설이 마치 호텔급 수준이다.
중간 크기 방의 내부 시설이다.
이방 또한 중간 크기 방의 내부 시설이다.
조리를 할수 있는 씽크대...
텔레비젼과 서랍장...
화장실과 손 씻는곳도 편하게 설계되어 있다.
펜션 바로 앞의 계곡이다.
펜션 바로 앞의 계곡 바로위의 풍경이다.
이곳에서는 젊은 학생들이 다이빙을 많이 하는곳이다.
수심은 약 4~5m가 된다고 한다.
입구에서 바라본 펜션의 옆 광경이다.
펜션의 건너편 광경이다.
저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가 천왕봉이다.
건물 1층의 고기 구워 먹는곳이다.
장어를 노랑노랑 구워가는 모습이다.
친목을 다지는 시간...
계곡에서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계곡에서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계곡에서 물싸움을 하면서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계곡에서 물싸움을 하면서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이곳도 수심이 약 2~3쯤 되는것 같고,
쏱아지는 폭포 밑에 있어면 시원한 안마까지 받게 된다.
이곳도 수심이 약 2~3쯤 되는것 같고,
쏱아지는 폭포 밑에 있어면 시원한 안마까지 받게 된다.
젊은이들의 즐거운 시간들...
지리산빨치산 토벌전시관 입구의 모습이다...
지리산빨치산 토벌전시관의 탱크...
지리산빨치산 토벌전시관내 설치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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