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밸런스 DSLR 기초 색온도 설정과 프리셋

 

화이트 밸런스 DSLR 기초 색온도 설정과 프리셋

 

이번에는 DSLR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DSLR 기초 사진 잘 찍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바로 화이트 밸런스 색온도 설정과 프리셋이랍니다.

  

[DSLR기초] 화이트 밸런스 DSLR 기초 색온도 설정과 프리셋

 

DSLR기초 색온도 설정 모드는 적당한 캘빈값을 직접 설정해주는 것이에요.

캘빈값이 바로 색의 온도를 말해요.

색 온도의 단위 쯤으로 캘빈값을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색 온도를 직접 설정하기 위해서는 수치에 따라

어떤 색감을 가지고 있는지 미리 알고 있는 게 좋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푸른 색감이 강해지고

숫자가 커질 수록 붉은 색감이 강해져요.

[DSLR기초] 화이트 밸런스 DSLR 기초 색온도 설정과 프리셋

 

DSLR 기초 유저분들이 화이트 밸런스를 직접 조절하고 싶다면

촬영할 때에 색온도 설정을 조절해보세요.

직접 숫자를 설정하면서 색온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맞출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노을이 질 때는 7000k(도) 이상,

카페 등의 실내에서는 3000k(도) 내외가 적당한 색온도 설정 캘빈값이에요.

DSLR 기초 상식이랍니다.

[DSLR기초] 화이트 밸런스 DSLR 기초 색온도 설정과 프리셋

 

다음으로 알려드릴 DSLR 기초 상식은 프리셋이에요.

이름 그대로 미리 색온도값을 취득해서 입력해놓고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가장 정확하게 색 온도를 맞출 수 있답니다.

제품 사진을 촬영할 때는 사용하는 조명에 따라 색온도가 달라지므로

미리 입력해두고 촬영하면 편리하지요.

그럼 DSLR 기초 유저분들을 위해 DSLR 기초 프리셋 설정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WB 버튼을 누르고 메인 커맨드 다이얼을 돌리면

설정화면 제일 아래쪽에 작은 PRE라는 알파벳이 보여요.

이 상태에서 WB 버튼을 2초간 다시 누르면 큰 PRE 글자가 깜빡거리는데요.

이 때 흰 종이를 카메라 앞에 대고 셔터를 눌러주면 GOOD이라는 단어가 뜨며

적절한 색온도값이 설정된답니다.

직접 해보시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거에요.

 

DSLR로 사진을 찍을 때 사진 잘 찍는 법은

평상시에는 AWB를 사용하고 노을장면이나 카페 등 특별한 상황에서

캘빈값을 사용해 색온도 설정이나 프리셋을 설정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