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카메라 용어!

 

디지털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카메라 용어!

 

 디지털 카메라 DSLR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기초 카메라용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남대문카메라매장 디칸과 함께 디지털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기초 카메라용어를 공부해서

DSLR의 전문가가 되어 보자구요 ^^

 

[카메라용어] 기초카메라용어! 디지털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카메라용어!

 

카메라 사양을 알아볼 때는 대부분 화소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죠.

화소 수가 얼마다 얼마다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요.

화소란 텔레비전이나 사진 등 디지털 화면을 전기적으로 분해한 최소의 단위를 말해요.

따라서 화소가 많을 수록 이미지가 더 선명하며

더 큰 사이즈의 사진을 프린트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기초카메라용어 중 ISO라는 단어는 감도를 말하는데요.

빛에 민감한 정도를 이야기해요.

숫자가 높을수록 어두워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이 두 단어는 기초카메라용어로 카메라 사양을 확인할 때 필수적인 카메라 용어에요.

 

 

[카메라용어] 기초카메라용어! 디지털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카메라용어!

 

기초카메라용어 중 이미지센서란 일반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센서랍니다.

예전에는 촬영된 이미지를 필름에 기록했다면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이미지 센서가 그 역할을 한답니다.

FX(약 24X36mm)와 DX(약 16X24mm)로 나뉘구요.

일명 1:1 풀 프레임으로 불리는 FX가 크롭바디라고 불리는 DX보다 사이즈가 크답니다.

그런만큼 사이즈가 큰 FX 포맷을 사용하면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구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값이 비싼 것이 단점이에요.

가격 대비 성능으로 본다면 DX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카메라용어] 기초카메라용어! 디지털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카메라용어!

기초카메라용어 중 시야율이란 눈으로 보는 것과 사진으로 찍히는 이미지의 비율을 말해요.

시야율 100%라면 뷰파인더에 보이는 그대로 찍히는 것이고

95%라면 실제 찍히는 사진의 95%만 뷰파인더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시야율 100% 이하의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한다면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이 찍힌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지요.

또한 연사 속도라는 기초 카메라용어는 초당 몇 컷의 사진을 연속해서 찍을 수 있는가 인데요.

상위 기종일수록 더 빠른 촬영이 가능하겠죠?

포커스포인트라는 기초 카메라 용어는 뷰파인더 안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작은 사각형을 말해요.

촬영할 때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죠.

포인트를 알려주는 사각형의 수가 많을수록 좀 더 미세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답니다.

최상위 기종에는 무려 51개의 포커스 포인트가 있다고 하네요.

 

 

[카메라용어] 기초카메라용어! 디지털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카메라용어!

 

그리고 저장(메모리카드)도 기초 카메라용어 중 하나랍니다.

SD와 CF카드가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CF카드의 기록속도가 빠른 편이에요.

기록속도가 빠르면 연속촬영(연사)을 할 때 유리하답니다.

 

이상으로 디지털카메라 사양에 필요한 기초 카메라용어를 알려드렸는데요.

디지털 카메라 고르기가 너무 어렵다,

나에게 맞는 디지털 카메라는 어떤 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