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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할 사랑을 다하고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사십과 오십 사이에 홀로 서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진다면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크게 한번 웃어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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