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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원천인 피와 눈물과 땀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고(勞苦)와 눈물과 땀 밖에 없다."
분발 노력하여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대정치가이며 「회고록」을 써서 노벨 문학상까지 받은 수재입니다.
비상시(非常時)에는 비상한 정신과 비상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비상시를 돌파할 수 없습니다.
영국의 운명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때 처칠경은 전시 내각을 조직하고 수상(首相)과 국방상을 겸임하여 승리할 때까지 5년3개월 동안 조국을 위해서 분골쇄신(粉骨碎身)했습니다.
이 세상의 위대한 모든 일은 피와 눈물과 땀의 산물입니다.
눈물을 흘려야 할 때가 있으며,
피를 흘려야 할 때 안 흘리면 남의 노예가 되고, 동물의 차원(次元)으로 떨어지며,
인생의 3대 액체인 피와 눈물과 땀을 얼마나 많이 흘리느냐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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