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지붕에선 옛 정취가 소담하게 엿보이고 풋풋하고 싱싱한 채소로 가득한 앞마당의 텃밭은 매캐한 도심에 찌든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어느날 갑자기 깊은 산골의 풀냄새, 나무 냄새가 그리워진다면 바로 이곳을 찾아 볼 일이다. 어릴적 고향집 같은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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