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인도양의 숨겨진 지상천국 '세이셸'

현정 (炫貞) 2008. 1. 12. 10:30

인도양의 숨겨진 지상천국 '세이셸'

 



 

오랜 세월 파도를 맞아 독특한 모양을 가진

 라디그 섬의 화강암 바위.세이셸관광청 제공

인도양의 숨겨진 천국, 지상 최후의 낙원,

평생 꼭 한 번 가봐야

세계 50대 명소 중 한 곳….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한가운데

흩어진 115개 섬으로 이뤄진 섬나라

세이셸(Seychelles)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이런 찬사가 쏟아질까?

수도 빅토리아가 자리 잡은 마에(Mahe),

제2의 섬 프랄린(Praslin),

 네번째 섬 라디그(La Digue)를 둘러봤다.

 

▲ 인도양의 세이셸 수도 빅토리아 풍경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러시아 등 유럽인이

 대부분이다. 한국인은 47명이었다.

 

▲ 세이셸 제2의 섬 프랄린 전경 / Tagstory

 

      ▲ 인도양의 낙원 세이셸에

있는 르무리아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