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글 : 고종관 기자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 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
출처 : 솔바람
글쓴이 : 솔향기 원글보기
메모 :
'[건강이 있는곳] > 건강을 지키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현재 내몸 상태 알아보기 (0) | 2008.01.03 |
---|---|
[스크랩] 아침에 진단해보는 내몸의 건강 (0) | 2008.01.03 |
[스크랩] 잠자기전 칼로리 없애는 방법 (0) | 2008.01.02 |
눈꺼플과 눈가의 떨림 (0) | 2008.01.02 |
건강상식 도표 (健康常識 圖表) (0) | 200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