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과 여행]/세계의 명소

[스크랩] 시원한 풍경

현정 (炫貞) 2007. 4. 20. 11:28
Picture by hwangje8004

최근 신혼여행지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남태평양의 섬으로 프랑스 령인  
'뉴 칼레도니아'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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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기온이 20~27도로 항상 쾌적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는 이 섬은 길이 약400km 너비 약 50km 인 본 섬과 여러개의 부속 섬으로 군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12~3월 이 우기이고(여름), 4~10월이 건기인 이 섬은 해수욕에는 건기가 오히려 더 적당하고 기온도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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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도 좋아 항공로선이 많으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가는 항공로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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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이 발달한 이 섬들은 기온이 쾌적하고 맑은 물과 맑은 하늘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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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m 씩 높게 자란 소나무 숲과 야자수, 특히 해변 가에는 야자수가 우거져 있고 깨끗하고 흰 모래는 어디서든지 해수욕에 기쁨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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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요트를 타고 기묘한 섬들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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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맑은 하늘에서 데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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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놀이, 작은 섬에 있는 높은 등대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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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경찰 안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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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녁이면 낙조가 장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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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등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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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일 데 팡'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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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란보와이얀 꽃이 아름답게 핀 호텔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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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인가? ----이 곳의 90%가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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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흙에서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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