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서로 조금은 부족 하더라도
그 모자란 곳을 다독여가며
채워갈 줄 아는것이 사랑입니다
어떤 이의 생각 속에 머물 수 있다는 건
행복한 것 이랍니다
그런 이유로 당신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당신에게는 언제나 아름다운 연인으로
기억되고 싶은 나의 이런마음 이해해요
사랑해 떠있는 별이 다 떨어질 때 까지
당신을 사랑 할거에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웃게 울게 하는 당신이 내겐 더 없이
소중한 존재요. 한 평생 곁에서
친구처럼 당신을 바라보겠소..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건
살아가면서 느낄수 있는
작은 행복인것 같아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게는 꽃이 소중하듯이 저에게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안개의 꽃말은 죽음
당신께 이 두꽃을 바칩니다.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평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