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묻혀버린 684부대(68년4월)가 있었던 현장입니다. 인천 공항 옆으로해서 갈수도있지만 옛 길을 따라가 봐야.... 인천 월미도선착장에서 배를타고 영종도에도착 잘닦인 해변 도로를 따라 얼마간 달리면 무의도가는선착장 이 나옴니다. 다시 배로 무의도까지가서 무의도를가로지르는 언덕길 을 넘으면 노송 사이로 저만치 보이는 섬이 실미도입니다. 물때를 봐서 걸어서 건널수있죠.(차는 무의도 에다 놓고) 실미도를 넘어가는 오솔길을 따라 20여분갔을때 684부대가 있었던 현장에 당도 합니다. 혹시 실미도를 처음 가시는분은 비디오나.영화를보고 가시면 실감이 나실겁니다. |
출처 : 흙에서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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