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다 더불어 가는 마음우리가 산다는 것은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